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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CT·플랫폼 동맹…종착점은 `스마트카` 2022-09-20 19:14:35
눈 앞에 등장할 겁니다. <앵커> 완전자율주행 시대가 불과 5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청사진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구요? <기자> 현대차는 지난주 2025년 이후 내놓을 특수 목적 차량(PBV)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전시된 차량은 공항 픽업용으로 사용되며, 자율주행으로 움직입니다. 이...
현대차그룹, PBV 미래 UX 기술 첫 공개 2022-09-18 18:34:56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고도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모드와 오피스 모드, 릴랙스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 따라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와 조작계 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의 ux로 바뀐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용자별...
운전대는 어디?…현대차그룹의 '미래차 실내' 2022-09-18 17:40:39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도 자율주행 차량 탑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할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평상시의 주행 모드, 업무 시의 오피스 모드, 휴식을 위한 릴렉스 모드 등에 따라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가 최적화된 형태로 바뀐다. 현대트랜시스는 유아 동반 가족, 교통약자 등 10가지 승객...
"트렁크·조수석 다 없앴다"…평범한 승합차 아니었어? 2022-09-18 09:00:06
시나리오 모드를 구현했다. 현대모비스는 고도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모드와 오피스 모드, 릴랙스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 따라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와 조작계 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의 UX로 바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차그룹 PBV의 모습은…운전대 사라지고 좌석 방향 바뀌고 2022-09-18 09:00:05
현대트랜시스 관계자가 유아 동반 가족 모드를 시행하자 앞좌석 시트의 각도와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면서 뒷좌석 유아용 카시트 쪽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됐다. 현대모비스[012330]는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모드, 오피스 모드, 릴랙스 모드 등...
LS엠트론, 하이테크 기술 집약된 프리미엄 트랙터 ‘MT7’ 출시 2022-09-05 11:59:13
작업 모드와 주행 모드의 자동 변속 구간 내에서 작업 또는 주행 중에 부하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변속 단수를 올리거나 낮춰 최적의 조건을 유지함으로써 연비 절감 및 최고의 작업 성과를 보장한다.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동력을 해제, 전달하는 ‘브레이크 클러치 연동’ 기능도 탑재했다. 이...
"잘 작동하네"…아들로 테슬라 자율주행 시험한 父 '논란' 2022-08-23 14:31:46
모드는 자동 차선 변경, 자동 주차, 자동 시내 주행 등이 포함돼 운전자의 제어가 거의 필요 없는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말한다. 영상에는 쿠파니의 테슬라 차량이 FSD 모드가 켜진 채 35마일(약 56km) 정도로 질주하다 정면에 있는 쿠파니의 11살 아들을 감지하고 점점 속력을 줄이다 소년 앞에 멈춰서는 모습이 담겼다....
"미친 아빠" 비난에도…11살 아들 세워두고 자율주행 시험 논란 2022-08-22 20:23:11
FSD 모드가 켜진 채 동네 주차장 길에서 출발한다. 차량은 계기판에 시속 35마일(약 56㎞)까지 찍으며 내달렸고, 정면에 서 있던 11살짜리 아들을 감지하고 서서히 속력을 줄이더니 길에서 비켜난 소년 곁으로 멈추어 섰다. 쿠파니는 지난 18일에는 FSD보다 기초적인 단계인 자율주행 모드를 켜고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시속...
아들 세워놓고 `부웅`…테슬라 자율주행 시험 논란 2022-08-22 16:29:27
선보였다. 이번엔 FSD보다 기초적인 단계인 자율주행 모드를 켜고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시속 41마일(65㎞)까지 달렸는데, 20초쯤 지나 교차로 한가운데에 스마트폰을 들고 서 있는 소년 코앞에서 주행을 멈췄다. 이들 영상에는 테슬라 차량이 도로에 선 보행자를 인식하고 이를 계기판에 띄워 운전자에게 알리는 모습까지...
길에 아들 세우고 속도를…'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시험 논란 2022-08-22 16:00:14
선보였다. 이번엔 FSD보다 기초적인 단계인 자율주행 모드를 켜고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시속 41마일(65㎞)까지 달렸는데, 20초쯤 지나 교차로 한가운데에 스마트폰을 들고 서 있는 소년 코앞에서 주행을 멈췄다. 이들 영상에는 테슬라 차량이 도로에 선 보행자를 인식하고 이를 계기판에 띄워 운전자에게 알리는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