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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어느새 6위…'상범 매직' 2탄 펼쳐질까 2018-12-26 10:47:03
고전했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시즌 초반 장신 외국인 선수 저스틴 틸먼이 손가락 골절로 팀을 떠나는 등 출발이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DB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을 찾아갔다. 이번 시즌 3점 슛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마커스 포스터가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뒤늦게 합류한 리온 윌리엄스도 골 밑에서 힘을...
정현, 27일 무바달라 챔피언십으로 2019시즌 시작 2018-12-25 11:40:50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카렌 하차노프(11위·러시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이 출전한다. 또 여자부에는 비너스-세리나 윌리엄스 자매가 나와 맞대결을 벌인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르는 권위 있는 이벤트...
교체 외국인 선수 시거스·펠프스 '합격'…쏜튼은 '글쎄' 2018-12-12 09:09:14
따라 상대 장신 외국인 선수 수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시즌 오리온의 연습 경기에 상대 팀 선수로 뛴 경력이 있어 오리온 국내 선수들과도 친숙한 얼굴이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최근 6승 2패로 호조를 보이는 비결에 대해 "국내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에 대한 신뢰감이 커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레이션...
[ 사진 송고 LIST ] 2018-12-08 10:00:01
조정호 허훈 장신 앞에 골밑슛 12/07 20:46 지방 조정호 골밑슛 노리는 허훈 12/07 20:46 지방 조정호 허훈 속공 12/07 20:48 지방 조정호 허훈 종횡무진 12/07 20:52 서울 김현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서 가결 12/07 20:52 지방 조정호 로건 공격 드리블 12/07 20:59 지방 조정호 나가는...
kt, 공포의 '양궁 농구'…코트를 흔든다 2018-12-08 08:52:55
10위(김영환), 11위(조상열), 12위(양홍석)가 모두 kt 선수다. kt의 양궁 농구가 무서운 건 어떤 한 선수에게 기대지 않기 때문이다. 슈터 한두 명이 팀 전력에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경우 해당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팀 성적이 요동치지만, kt는 그렇지 않다. 주전-비주전을 막론하고 대다수 선수가 3점 슛을 쏠 수 있다....
SK, 헤인즈 뛴 경기 1승 6패…개인 득점도 평균 8.7점 감소 2018-12-07 08:40:26
기대됐다. 장신 외국인 선수의 신장 제한이 200㎝로 정해지면서 199㎝인 헤인즈에게 유리해졌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SK의 탄탄한 전력은 헤인즈의 위력을 더해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올해 봄에 다친 무릎을 완전히 치료하느라 시즌 개막 후 약 1개월이 지난 11월 13일부터 출전하기 시작한 헤인즈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6 15:00:05
켈리 "일본 무대 경험한 미콜라스처럼" 181206-0152 체육-001708:47 한국 여자핸드볼, 장신 카자흐스탄·해외파 총출동 일본 넘어라 181206-0153 체육-001808:49 MLB 골드슈미트 세인트루이스행…애리조나와 1대3 트레이드 181206-0157 체육-001908:52 [그래픽] 손흥민 유럽 무대 통산 득점 181206-0178 체육-002009:07...
한국 여자핸드볼, 장신 카자흐스탄·해외파 총출동 일본 넘어라 2018-12-06 08:47:58
한국 여자핸드볼, 장신 카자흐스탄·해외파 총출동 일본 넘어라 아시아선수권 7일 카자흐스탄과 4강…이기면 9일 결승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우승에 두 경기만을 남겨놨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진행 중인 제17회...
프로농구 6일 재개…확 바뀐 인삼공사·1순위 신인 kt 주목 2018-12-04 08:45:40
2순위 가드 변준형을 선발하는 등 새로운 팀 컬러를 갖췄다. 또 신인 드래프트 당일에는 부산 kt와 트레이드를 통해 가드 박지훈까지 영입했다. 그동안 장신 외국인 선수인 미카일 매킨토시의 기량이 떨어진다는 평을 들었던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평균 22.2점에 7.3리바운드를 기록한 레이션 테리를...
[프로축구결산] ① 전북 독주 속 경남 돌풍…전남은 강등 2018-12-03 05:05:00
선두를 독주했다. 베테랑 스트라이커 이동국과 장신 공격수 김신욱, 외국인 골잡이 로페즈를 보유한 화려한 공격진에 국가대표팀의 주축인 이용, 김민재가 버틴 수비진도 견고했다. 전북은 승승장구하며 K리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0월 7일 울산과 경기에서 2-2로 비겼지만 2위였던 경남과 승점을 19점 차로 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