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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을지훈련 와중에 청와대 안보실 술판" 안보인식 비난 2017-08-25 18:17:54
민·관훈련이 끝나서 술판을 벌여도 된다는 논리대로라면, 청와대 안보실은 군과 관련이 없다는 얘기냐"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군의 전시지휘소를 찾아 '을지프리덤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작전주도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강조했지만, 여당과 청와대의 술판으로 이 정부의 안보의식이 얼마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24 08:00:02
원인규명 착수 170823-0696 정치-0074 15:11 文대통령, 전시지휘소 방문…"전작권 환수시 연합방위 주도해야" 170823-0722 정치-0075 15:33 국방부 "5·18민주화운동 특별조사단 구성"(1보) 170823-0723 정치-0076 15:34 국방부 "5·18단체, 특별조사단 참여요청시 적극 수용"(속보) 170823-0733 정치-0077 15:39 국민의당...
北 도발 위협속 민방공훈련…일부 '안보불감증' 풍경도 2017-08-23 20:02:12
참여했다. 주무부처 장관이 훈련 지휘소가 아닌 현장을 찾아 훈련에 함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 장관은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주민들과 함께 대피소로 이동했고, 이곳에서는 방독면 착용과 심폐소생술 시연에 동참했다. 안보위협에 상시적으로 민감한 전방지역에서도 최근 북한 도발위협 분위기가 반영된 듯...
문재인 대통령 "지금은 엄동설한…봄 왔을때 씨 뿌릴 준비해달라" 2017-08-23 19:19:52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이틀째인 이날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군과 정부 관계자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ufg 연습을 통해 언젠가 전시작전권 환수 시 한·미 연합방위 체제를 주도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조미현/이미아 기자 mwise@hankyung.com
文대통령, 을지훈련 사흘째 전시지휘소 방문‥군·정부 관계자 격려 2017-08-23 17:19:03
<사진(청와대 제공): 23일 문재인 대통령 전시지휘소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3일)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 사흘째를 맞아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군과 정부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현 군사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북한의 계속된...
文대통령, 전시지휘소 방문…"전작권 환수시 연합방위 주도해야" 2017-08-23 15:11:51
文대통령, 전시지휘소 방문…"전작권 환수시 연합방위 주도해야" "을지연습 기간 北 도발에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해야" "현대전은 국가총력전, 민·관·군 시너지 효과 발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이틀째인 23일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군과 정부 관계자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8-23 15:00:03
서울 이재희 '노숙의 시' 출연하는 명계남 08/23 14:48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전시지휘소 방문 08/23 14:49 서울 이재희 동물원이야기 각색한 '노숙의 시' 08/23 14:49 서울 김승두 방독면 차고 보고받는 이낙연 총리 08/23 14:50 서울 서명곤 계속되는 비, 우산은 필수 08/23 14:50 서울...
해병 300여명 원거리 투입 차기상륙함 '천자봉함' 인도 2017-07-31 08:34:29
상륙작전지휘소를 갖춰 상륙전 지휘관의 효과적인 작전지휘도 가능하다. 상륙군 300여 명, 상륙주정 3척, 전차 2대, 상륙돌격장갑차 8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 함미 갑판에 상륙기동 헬기 2기가 이·착륙할 수 있어 상륙지점에 대한 공중 강습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방사청은 "해상과 공중으로 동시에 전력을 투사하는...
[연합이매진]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2017-07-12 08:01:11
의미로 ‘촉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시에는 장졸을 지휘하던 지휘소로 쓰였고 평시에는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의 누대로 과거를 치르던 고사장으로도 사용됐다. 임진왜란 때 불탄 촉석루는 1948년 국보 제276호로 지정됐으나 6.25 한국전쟁 때도 불타는 불운을 겪은...
[책마을] 600년 전 서울의 핫플레이스는 '광화문 앞길' 2017-06-15 19:03:44
통제하는 지휘소였다.광화문 앞은 육조대로, 육조거리로 불렸다. 육조의 관청이 광화문에서 남쪽으로 뻗은 대로 좌우에 늘어서 있어서였다. 1907년 실측을 바탕으로 제작한 ‘광화문외제관아실측평면도’에 따르면 광화문에서 남쪽 끝 광장(현재의 광화문사거리)까지는 550m. 도로 폭은 광화문 앞이 55.4m,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