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독도함서 F-35B 수직이착륙기 뜰까?…"軍수뇌부서 최근 논의" 2017-12-25 08:00:02

항공모함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다. 길이 15.7m, 폭 10.7m, 최고속도 마하 1.6, 전투 반경 935㎞에 이른다. 탐지거리가 500㎞ 이상으로 적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최첨단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AESA)인 'AN/APG-81'을 탑재했다. 최대 8.1t의 무장 탑재 능력을 갖춘 F-35B는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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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독도함서 F35B #운용 #대형수송함 #건조 #독도함 #추가 #탑재 #수직이착륙기

[김귀근의 병영톡톡] 공군 "내년부터 센 놈이 온다!" 2017-12-16 06:00:05

북한군 전투기에 잘 잡히지 않아 먼저 보고 공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북한 지역에서 아군의 안전한 임무를 위한 전자재밍, 감시·정찰 등을 할 수 있어 공중 지휘통제기의 역할도 가능하다고 공군은 설명하고 있다.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인 F-35A는 공대공미사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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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올해의 '탑건' 김상원 소령 선정 2017-12-14 09:43:21

Gun)'에 KF-16 전투 조종사인 김상원(37·공사 51기) 소령이 선정됐다. 공군은 14일 이왕근 참모총장 주관으로 '2017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을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제38전투비행전대 소속 김 소령은 총 1천점 만점에 995점을 얻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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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해·동중국해·서태평양서 실전훈련…韓美日겨냥 무력시위 2017-12-10 18:01:37

수 있는 전투 능력을 점검하고, 적군이 다발적으로 쏘아 올리는 미사일 공격을 매우 낮은 고도에서 요격할 수 있는 전함의 능력을 키우고자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이 한국과 미국 공군의 역대 최대 규모 연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 대한 '맞불 훈련' 성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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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동중국해서태평양서 실전훈련겨냥 #대만 #훈련 #중국 #미사일 #핵잠수함 #공군 #동중국해 #중국군 #서태평양

F-22 랩터 6대, 연합훈련차 오늘 방한…美전략무기 속속 전개 2017-12-02 14:27:30

제1전투비행단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는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 작전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이 훈련에 투입되는 미국 항공기는 F-22 외에 F-35A와 F-35B 스텔스 전투기, F-16C 전투기, E-3공중조기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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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22 등 내주 훈련참가차 속속 한국도착…B-1B폭격기도 동원(종합) 2017-12-01 12:01:39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반경이 800여㎞인 F-35B는 최고속도가 마하 1.6에 달한다. F-22와 F-35B는 각종 무장을 탑재하고 오산기지에서 출격하면 평양 상공까지 10분, 군산기지에서는 20분 내로 평양 상공에 진입할 수 있는 속도를 갖췄다. 또 주일미군 F-16C 전투기 10여 대는 1일 한국에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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