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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징역 15년에 홍준표 "정치보복 악순환, 언제까지" 2018-10-06 11:09:40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에서 “현대건설 출신인 김성우 전 사장 등 다스의 설립과 운영을 도운 옛 측근과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피고인이 다스 실소유자이고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인정된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한경닷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06 08:00:03
사회-012715:56 '사시수석때 소신' 지킨 정계선 부장판사…MB에 "책임맞는 처벌" 181005-0704 사회-012815:59 박근혜 이어 MB 1심도 "특활비, 뇌물 무죄…국고손실만 유죄" 181005-0710 사회-012916:00 '파리의 한국 화가들'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12일 개막 181005-0720 사회-013016:04 '고양이 앞...
'다스는 누구 겁니까' 11년 논란 종지부 찍은 이명박 재판 - 고발부터 선고까지 2018-10-05 18:06:34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지난 2007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대선 경선 때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물음에 대한 사법부의 첫 대답이다. 이명박...
MB, 다스자금 245억 횡령 등 8개 혐의 유죄 2018-10-05 17:57:37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를 실제로 소유하며 설립부터 경영, 승계 작업 전반에 깊이 관여했다고 봤다.정계선 재판장은 “이 전 대통령이 관여하지 않았다면 다스가 설립 과정에서 현대자동차나 후지기공 등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실을 설명하기 어렵다”며 “다스 유상증자에...
법원 "이팔성 비망록 신빙성 높아"…MB 뇌물 유죄 중요증거 2018-10-05 17:55:09
정반대 평가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이 이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뇌물 혐의 중 19억원과 1천230만원 상당의 의류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이 전 회장의 비망록을 중요한 증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이 2008년 1∼5월 작성한 일기 형식의 비망록이 압수됐는데,...
"다스는 MB 것"…징역 15년 2018-10-05 17:50:54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에서 “현대건설 출신인 김성우 전 사장 등 다스의 설립과 운영을 도운 옛 측근과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피고인이 다스 실소유자이고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인정된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김 전...
'징역 15년' 부메랑 된 다스·삼성…역대 대통령 중엔 최저형 2018-10-05 17:43:30
없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중 핵심 쟁점이었던 다스 비자금과 삼성 뇌물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공소 제기한 다스 비자금 횡령금액 349억원 중 246억원을, 삼성 뇌물액 68억원 중 61억원을 유죄로 판단했다. 이 두 가지가 이...
MB·김기춘 '실형'vs신동빈·조윤선 '안도'…재판 '슈퍼데이' 2018-10-05 17:26:13
선고공판이 열린 곳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선고공판을 시작한 지 1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 6분께 이 전 대통령에게 "피고인을 징역 15년 및 벌금 130억원에 처한다"는 주문을 낭독했다. 재판 내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던 이 전 대통령으로선 말 그대로 '비보'였다. 그러나 이 전...
이명박, 징역 15년·벌금 130억 선고에 "다스 실소유? 납득가지 않는다" 2018-10-05 17:15:31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에 대해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 추징금 약 82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자이고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넉넉히 인정된다"며...
'MB 징역 15년' 외신도 긴급보도…"한국 보수층에 또 다른 타격" 2018-10-05 16:49:30
곧장 알렸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등도 이 소식을 긴급 타전하고 이 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 역대 4번째 실형을 받은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