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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뒷목 잡게 한 아이유의 패션 마이웨이 2017-08-28 09:59:39
정담이를 데리고 핫플레이스인 구제샵 투어를 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앨범에 담긴 노래의 가사와 같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옷을 골라 "예쁘지 않냐"고 되물었다. 이효리는 "그걸 왜 사려는지 모르겠다', '둘 다 이상한데 왜 고민하냐", "신호등처럼 초록색도 사라', '촌스러운...
‘긍정녀’ 정담이 효과? ‘효리네 민박’ 시청률 역대최고치 기록 2017-08-21 19:43:30
청각장애를 가졌음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효리네 민박’ 식구들과 시청자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부터 21일까지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정담이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정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리네민박 좋아”라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효리네...
정담이, 역시 피팅모델?… 풀파티서 드러낸 `군살 제로` 몸매 2017-08-21 15:03:41
또 정담이는 피팅모델답게 호리호리한 키, 군살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몸매 대박", "보면서 `몸매 좋다` 생각 했었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담이와 민박집 식구들의 케미가 기대되는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삼남매’부터 ‘정담이’까지...효리네 민박의 힐링 포인트 2017-08-21 11:14:41
그 포인트다. 이효리 역시 그런 정담이 씨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친동생처럼 대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담이 씨 이전에 삼남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함께 제주 여행을 온 삼남매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물씬 드러냈다. 사소한 말다툼 하나 없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냥...
'효리네 민박' 정담이, 방송 이후 SNS 팔로워 폭발 '1000→1.6만' 2017-08-21 09:59:20
그녀의 sns를 방문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방송 전 정담이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00여 명이었지만 하루 사이 팔로워 수가 1.6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정담이 씨는 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당. 효리네 민박조하 유미도 조하”라는 글을 남겼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효리네 민박' 시청률 10% 눈 앞…이효리·아이유 마음 녹인 정담이 효과 2017-08-21 09:12:22
이상순 부부와 스태프 아이유가 하루간의 휴가를 만끽하고 본업인 '민박업'에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박에는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젊은 부부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25세 정담이 씨가 새 투숙객으로 들어왔다. 정담이 씨는 청각장애를 극복한 과정을 전하며 이효리, 아이유와 마음을 터 놓는 계기가 됐다....
‘효리네 민박’ 정담이, 쏟아지는 관심에 나뉜 ‘두 가지’ 반응 2017-08-21 08:28:01
계속되고 있다. 정담이 씨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다. 나홀로 제주 여행에 나선 그는 청각장애를 앓고 있지만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의 호감을 샀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인 아이유와 정담이 씨의 케미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말을 놓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효리네 민박', 정담이 효과?…9.995%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7-08-21 07:36:57
25세 피팅모델 정담이 씨가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정담이 씨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가 있지만 입모양을 읽을 수 있었다.방송에서 정담이 씨는 이효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고 아이유와는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그는 "들리지 않아 좋은 점을 찾으려고 애썼다"며 "처음에는 그런 점이 없다고...
`효리네 민박` 이효리 "정담이, 들을 수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느낄 것" 2017-08-20 22:41:00
씨가 출연했다. 청각장애가 있는 정담이씨는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의 입 모양을 보고 소통했다. 이날 정담이와 함께 외출에 나선 이효리는 "그래도 의사 소통이 불편하지 않다"며 "어떻게 귀가 안들리게 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그는 "원래 머리가 아팠다. 중학교 2학년 때 한쪽 귀가 들리지 않더라. 스물두...
[인사] 고려대 ; 부산대 ; 광주교육청 2017-08-16 13:15:00
교육과정담당 백기상▷시교육청 혁신지원담당 최영선▷시교육청 초등인사관리담당 박희대▷시교육청 직업교육담당 김희철▷시교육청 국제교육담당 진정준▷시교육청 체육교육담당 박익수▷시교육청 방과후학교담당 정종문▷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담당 이원재▷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윤흥현 ▷시교육청 혁신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