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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배영수, 5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4⅓이닝 3실점 2자책 2018-05-18 20:37:12
2루수 정은원이 뒤로 흘리면서 이천웅이 홈을 밟았다. 2루수 실책으로 기록돼 이 첫 실점은 비자책으로 남았다. 4회에는 집중타를 맞았다. 배영수는 1사 후 김현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허용했다. 채은성의 타구가 전진 수비를 펼친 유격수 옆을 뚫고 나갔고, 김현수는 득점했다. 배영수는 양석환을 루킹 삼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0 08:00:07
정은원 "꾸준히, 열심히, 최선 다 할게요" 180509-1035 체육-0057 18:35 넥센 조상우, 벌써 4블론세이브…신뢰 변함없는 장정석 감독 180509-1038 체육-0058 18:40 수영연맹 회장 선거 김지용·장세철·이웅기 3파전 180509-1046 체육-0059 19:00 [부고] 엄규철(전 한화 이글스 마케팅 부장)씨 별세 180509-1058 체육-0060...
넥센 조상우, 벌써 4블론세이브…신뢰 변함없는 장정석 감독 2018-05-09 18:35:49
타자인 정은원과 대결에서 3볼-1스트라이크로 볼카운트가 몰렸고, 2점 홈런을 헌납했다. 이어 2사 1, 3루에서는 김태균과 이성열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9-10 역전을 허용했다. 장 감독은 "볼카운트가 몰리면 타자가 치기 좋은 공을 던질 수밖에 없다"며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첫 선발' 한화 정은원 "꾸준히, 열심히, 최선 다 할게요" 2018-05-09 18:17:58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는 차분했다. 정은원은 "어제의 홈런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주전 2루수 정근우가 1군에서 이탈한 지금이 정은원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그는 "아직 수비에서 미세한 부분은 부족하다. 여유 있는 플레이는 ...
[ 사진 송고 LIST ] 2018-05-09 10:00:01
홈런 주인공 정은원 05/08 23:38 지방 강종구 인천 산후조리원 건물 불…신생아·산모 등 103명 아찔한 대피 05/08 23:45 지방 김경윤 전북, ACL 8강 경고등 05/09 05:48 서울 김재순 aT, '2018 브라질 슈퍼마켓 박람회' 참가 05/09 05:50 서울 김재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선보인 '한국의 맛'...
'밀레니엄 승률 최저' 한화, 밀레니엄 듀오로 활짝 2018-05-09 09:59:33
단독 3위를 질주했다. 정은원의 활약은 주전 2루수 정근우(36)가 부진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욱 돋보인다. 2014년부터 한화 2루를 굳게 지켰던 정근우는 이번 시즌 8개의 무더기 실책을 저지르고 1군에서 말소된 상황이다. 원래 타격보다 수비에서 빼어난 재능을 보여준 정은원은 한용덕 한화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 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9 08:00:06
내 모습" 180508-1021 체육-0067 22:28 한화 정은원, KBO리그 첫 '밀레니엄 출생' 홈런 주인공 180508-1023 체육-0068 22:49 [프로야구 고척전적] 한화 10-9 넥센 180508-1025 체육-0069 22:52 9회 4득점으로 대역전…한화, 넥센 꺾고 3위 수성 180508-1030 체육-0070 23:02 LG, 10년 만에 8연패…NC 최성영, 선발...
'KBO 밀레니엄 최초 홈런' 한화 정은원 "태어나서 첫 홈런"(종합) 2018-05-08 23:22:19
더 좋은 기록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은원은 "프로 첫 홈런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이전 타석에서 안타가 안 나와 조급한 마음은 있었다"며 "급한 마음에 결과가 안 좋았다. 오늘은 카운트가 좋아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의 홈런은 진기록으로 끝난 게 아니라 팀 역전승의 발판이 돼 더욱 뜻깊다....
LG, 10년 만에 8연패…NC 최성영, 선발 데뷔전 승리투 2018-05-08 23:02:57
기회를 잡았다. 이어 신인 내야수 정은원이 넥센 마무리 조상우를 상대로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정은원은 2000년 1월 17일생으로 KBO리그 최초의 2천 년대 출생 홈런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한화는 이용규의 몸에 맞는 공에 이은 양성우의 좌중간 안타로 무사 1, 3루로 찬스를 살렸고...
9회 4득점으로 대역전…한화, 넥센 꺾고 3위 수성 2018-05-08 22:52:06
신인 내야수 정은원이었다. 6회말 대수비로 교체 투입한 정은원은 넥센 마무리 조상우의 시속 152㎞ 강속구를 받아쳐 고척 스카이돔 가운데 담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정은원은 2000년 1월 17일생으로 KBO리그 최초의 2천 년대 출생 홈런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기세를 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