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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TV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03-27 01:59:46
조일훈▷〃 정치부장 이심기 ▷〃 산업부장 이건호▷〃 중소기업부장 김용준▷〃 it과학부장 김홍열▷〃 생활경제부장 장진모▷〃 증권부장 박성완▷〃 마켓인사이트부장 유병연▷〃 레저스포츠산업부장 정태웅▷〃 국제부장 김수언▷〃 오피니언부장 송태형▷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태완 ◈한국경제tv◎승진▷보도본부...
[인사] 한국경제신문 2018-03-26 18:10:55
편집국 ▲ 부국장 조일훈 ▲ 정치부장 이심기 ▲ 산업부장 이건호 ▲ 중소기업부장 김용준 ▲ IT과학부장 김홍열 ▲ 생활경제부장 장진모 ▲ 증권부장 박성완 ▲ 마켓인사이트부장 유병연 ▲ 레저스포츠산업부장 정태웅 ▲ 국제부장 김수언 ▲ 오피니언부장 송태형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김태완 (서울=연합뉴스) (끝)...
[조일훈의 데스크 시각] 삼성전자, 위기 아닌가 2018-03-19 17:20:52
조일훈 부국장 겸 산업부장 [ 조일훈 기자 ]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삼성물산의 리조트사업부) 중에 미래 생존능력이 더 뛰어난 기업은 어느 곳일까. ‘향후 30년 뒤 둘 중에 하나만 살아남는다’는 가정 아래 전 재산을 걸라고 하면 어디에 베팅을 해야 할까.현대 비즈니스의 복잡성을 절감할수록, 단절적...
[데스크 시각] 누가 자유민주주의 흔드나 2018-02-05 18:04:33
조일훈 부국장 겸 산업부장 나중에 번복하긴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안에 헌법 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삭제한다고 발표한 것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새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대신 ‘민주주의’를 쓰겠다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한경 단독 인터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전략을 말하다 2018-02-01 17:43:51
2020년엔 매출 14조 글로벌기업 도약만난 사람=조일훈 부국장 겸 산업부장 [ 장창민/박종관 기자 ]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정몽원 한라그룹 회장(63)의 집무실에 걸려 있는 글귀다. 배움은 강물을 거슬러 배를 모는 것과 같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되레 뒤로 밀린다는 뜻이다. 정...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가스터빈 독자 개발·원전 수출·풍력발전으로 새 미래 열겠다" 2018-01-04 19:46:12
도전 2018 ceo 릴레이 인터뷰 (4) 대담=조일훈 산업부장탈원전으로 매출 줄어들지만 세계 원전 추진·발주량 160기 달해 원전 없는 국가들도 앞다퉈 건설 원전 수출 확대에 절호의 기회 온 것정부가 나서 발주국가 신뢰 얻고 대기업-중소기업 협력망 유지 지원해야 lng·풍력발전 새 먹거리로 lng발전 가스터빈 연내...
[조일훈의 데스크 시각] IMF 20년…해외여행 2500만명 2017-11-27 18:12:11
조일훈 부국장 겸 산업부장 올해 한국은 처음으로 세계 5대 수출국에 오른다. 앞선 나라는 중국 미국 독일 일본밖에 없다. 공식 통계로는 네덜란드가 5위지만 이 나라는 중계무역으로 먹고 산다. 종합상사처럼 남의 매출(수출)을 자신의 것으로 잡는다.크고 작은 부침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총수 부재 삼성전자 '주주 포퓰리즘'에 빠져드나 2017-10-31 18:20:18
[ 조일훈 기자 ]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주주환원 방안은 대담하고 파격적이다. 이른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고 그동안 주주들이 보내준 신뢰에 화답하는 측면도 강하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위험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것을 이해하더라도 너무 경직적이라는...
[주말 N 여행] 제주권: 탐라국 시조, 결혼식은 어떠했을까…온평리 혼인지 축제 2017-10-20 11:00:06
조일훈가옥 등 제주의 전통가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성읍민속마을에서는 이번 주말 성읍1리마을회와 성읍민속마을회가 마련한 '제24회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재연축제'가 열린다. 주말 동안 혼인지 축제가 열리는 온평리와도 가까운 곳이다. 토요일에는 오후 3시 풍물패의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성읍초의...
[조일훈의 데스크 시각] '빅2' 위기의 본질 2017-09-25 18:35:42
조일훈 부국장 겸 산업부장 jih@hankyung.com 한국 재계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고 어둡다. 10대 그룹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sk, gs 정도를 빼곤 성한 곳이 거의 없다. 안으로는 반(反)시장적 입법과 규제가 넘쳐나고 밖에는 중국의 견제나 북핵 같은 불확실성이 성난 파도처럼 넘실댄다. 삼성의 위기는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