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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조위 7일 조사 시작일 결정…본격 가동 2017-07-06 18:27:49
시작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조사 대상 안건은 ▲ 조타기와 조타 과실 여부 ▲ 급선회 항적 및 횡경사(배가 옆으로 누운 경사도) ▲ 세월호 복원성 등이다. 위원회가 이날 조사 개시를 의결하면 '세월호 선체조사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7조(위원회의 활동 기간)에 따라 이날부터 위원회의 공직적인 활...
6용사의 아버지들, 아들 혼 담긴 함정의 명예함장 되다 2017-06-29 14:59:46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 윤두호(75)씨, 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아버지 한진복(70)씨,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아버지 조상근(74)씨, 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아버지 황은태(70)씨, 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아버지 서영석(64)씨,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아버지 박남준(60)씨를 6용사의 이름을 딴 400t급 유도탄고속함 6척의...
[고침]정치("제2연평해전 6용사 영원히…) 2017-06-28 18:22:24
당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이었던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75), 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부친 한진복(70),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부친 조상근(74), 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70), 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60) 씨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
제2연평해전 15주년…전사자 부친, 명예함장 위촉 2017-06-28 18:16:00
윤두호 씨(75), 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부친 한진복 씨(70),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부친 조상근 씨(74), 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 씨(70), 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 씨(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 씨(60)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400t급 유도탄고속함의 명예함장을...
"제2연평해전 6용사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 2017-06-28 09:07:05
당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이었던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75), 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부친 한상복(70),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부친 조상근(74), 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70), 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60) 씨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
‘내가 배우다’ 매드타운 조타, 꿈에 그리던 배우 박철민과 만나다 2017-06-19 15:57:17
배우다’는 8인의 현직 아이돌 매드타운 조타, 크나큰 박승준, 빅톤 정수빈, 마이틴 송유빈, aoa 찬미,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 모모랜드 낸시가 사각의 링에서 연기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같은 心스틸러 매드타운 조타와 신 스틸러 배우 박철민이 함께한 만남은 20일 오후 6시 k...
세월호 선체조사위, 13일 조사범위·휴대전화 감식 논의 2017-06-12 14:15:43
열어 화물칸 촬영, 세월호 복원성 조사, 조타기와 조타 과실 입증 방법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내부 쟁점들을 좀 더 깊이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별정직 직원 채용이 완료되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선체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가성비갑' 요트 자동조타기 내논 광주 중소기업 2017-05-24 20:12:12
가진 전기식 자동 조타장치로 개발했다. 전기식 조타장치의 공급가를 800달러대로 맞춰 3800달러대인 외국 제품과 비교해 가격경쟁력도 높다.이 회사는 세계 요트·보트 부품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텔레플렉스 마린과 20%를 점유하는 이탈리아 울트라플렉스에 이어 5%를 점유하는 세계 3위의 강소기업이다. 김...
지난 3년 세월호 어머니들 '아픔과 기다림의 기록' 전세계 방영 2017-05-20 15:46:48
담았다. 취재팀은 재판 과정에서 사고 원인이 선원들의 조타 실수, 배의 안정성을 해치게 만든 과적 및 불법 개조 등으로 나왔으나 몇가지 의혹들이 더 제기돼 선체 인양을 통해 사고의 전모를 밝히자고 주장하는 가족들도 함께 취재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28일 오후 9시 NHK 월드 프리미엄(World Priemium) 채널을 통해...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새 대통령 '세월호' 약속지키길" 2017-05-04 11:19:20
촉구했다. 가족들은 "선체조사위원회가 조타기록장치를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진상조사와 무관한 객실 부분 수색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조기 대선을 만들어낸 국민들의 바람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세월호 미수습자를 온전하게 수습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