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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법집행 과정서 시민과 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 2025-01-05 16:17:15
앞서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폭행당한 경찰관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랐지만, 민주노총은 "명백한 가짜뉴스이며 민주노총에 대한 악의적 음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경찰과 가짜뉴스를 배포하며 선동하는 이들에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민주노총 집회...
"한남4구역, 최고 랜드마크로"…현대건설 대표 등판 2025-01-05 16:13:41
참석해 "사업이 먼저 진행된다고 조합원들이 부러워하던 인근 다른 구역들이 이제는 한남4구역을 가장 부러워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표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합동설명회는 이 대표의 올해 첫 외부 일정이기도 하다. 현대건설과 시공권을 두고 경쟁하는 삼성물산에서는 김상국...
무전기로 머리 찍힌 경찰 혼수상태? 민주노총 "가짜뉴스" 2025-01-05 15:08:27
민주노총 시위대를 가로막고 대치하던 중 조합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인근 병원 응급실에 후송됐다. 폭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찰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민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를 막고 있는...
與 "민노총 경찰관 폭행,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처하라" 2025-01-05 14:05:01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노총 조합원 2명을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이를 가로막은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당한 경찰관은 조합원이 무전기를 뺏어 던진 탓에 이마 윗부분에 3㎝가량의 자상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경찰관은 병원에서 처치...
"바로 지금이다"…강남 부자들 '봇물' 터졌다 2025-01-05 13:56:03
바꾸거나 재건축 단지의 '1+1' 조합원의 지분 정리로 인해 증여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지난해 말까지 고가주택의 증여가 집중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탄핵 정국으로 인해 집값 하락세가 본격화할 경우 증여 수요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노총에 폭행당한 경찰 혼수상태?…"가짜뉴스" 2025-01-05 13:11:56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에게 폭행을 당한 경찰관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인터넷 게시글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민주노총은 5일 전호일 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명백한 가짜뉴스이며 민주노총에 대한 악의적 음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경찰과 가짜뉴스를 배포하며...
하루 남은 尹 체포영장…여권, '불법성 강조' 등 대응 총력 2025-01-05 12:05:03
인용하면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 2명이 집회 도중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탄핵 찬반 대형집회로 물리적 충돌이 예상됐던 4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오전 8시 열린 무안항공 사고 중대본회의 참석 후 곧바로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민의 한 사람이자 공...
한남4구역 수주전에 현대건설 대표까지 출동…"최고 랜드마크로"(종합) 2025-01-05 11:52:25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 이 대표의 올해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을 주변이 부러워할 사업지로...
한남4구역 수주전에 현대건설 대표까지 출동…삼성도 방문 검토 2025-01-05 10:57:26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 이 대표의 올해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새해 첫 일정으로 한남4구역 방문 2025-01-05 10:21:02
대표는 조합원에게 홍보관을 방문해 현대건설의 사업성과 건축미학을 직접 경험해볼 것을 요청했다. 그는 “수익성이 아닌 고객의 신뢰와 명성이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라며 “한강 변 단지 중 최고의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사업을 위해 건축 설계사 자하 하디드사와 협업한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