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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HCN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한다 2020-03-30 18:08:42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은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 현대퓨처넷이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현대퓨처넷은 상장법인으로 남고, 기존 사명을 사용하게 된 신설...
현대HCN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4월 중 경쟁 입찰 2020-03-30 17:37:39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현대HCN의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HCN은 방송(SO)·통신 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퓨처넷이 신설법인의 주식 전량을 보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현대백화점그룹,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 검토 2020-03-30 16:41:07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은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은 현대퓨처넷이 신설법인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현대퓨처넷은 상장법인으로 남고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현대HCN, 케이블TV 사업 물적분할 추진 2020-03-29 17:05:59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현대HCN이 케이블TV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 케이블TV 사업 매각을 겨냥한 사전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본지 3월 24일자 A16면 참조 29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현대HCN은 케이블TV 사업 가입자와 네트워크 전산망 등을 물적 분할해 자회사로 편입할...
현대HCN 매물로…유료방송시장 올해도 빅뱅 2020-03-23 17:15:08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현대HCN이 매물로 나온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CJ헬로(현 LG헬로비전) 인수,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에 이어 올해 유료방송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대형...
"현대에이치씨엔, 시총보다 많은 보유 현금…M&A 모멘텀도 확보" 2020-03-16 08:50:57
피인수 대상으로도 부각될 것으로 봤다. 현대에이치씨엔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 약 132만명(점유율 4.1%)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국내 유선방송 시장 선두업체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점유율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도 해외 업체들의...
헬로비전, LG그룹 편입 시너지…케이블 넘어 유료방송 선도 2020-03-12 15:49:59
100%로 확대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가운데 처음으로 전 채널 풀HD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역 채널 투자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재난방송 체제에 들어갔다. 지역 현안에 초점을 ...
LG헬로비전, 헬로tv 실시간채널 '풀HD' 전환 완료 2020-03-08 11:00:04
23개 권역에서 동시에 화질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MSO(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전 채널 풀HD 방송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질 개선은 완전한 디지털 케이블 방송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LG헬로비전은 밝혔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HCN 소액주주들, 배당 확대 요구…올해 첫 주주제안 나왔다 2020-02-27 17:09:53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에이치씨엔의 소액주주들이 공식적으로 배당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서 나온 첫 주주 제안이다. 소액주주들은 이사회가 제시한 배당금의 두 배 수준을 요구하며 표 대결을 예고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유선방송 계열사인 현대에이치씨엔이...
방심위, 지난해 징계 506건…객관성 위반 76건으로 최다 2020-02-23 12:00:05
141건, 종편·보도채널은 138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227건 등이다. 제재사유별로 보면 지상파방송의 경우 객관성 위반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고효과 위반 17건, 간접광고 위반 15건, 수용수준 위반 12건, 양성평등 위반 11건 등이었다. 또 종편·보도채널의 경우 객관성 위반이 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