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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효과에 미 주가↑ 장기 국채↓…"시장 전반 영향 불분명" 2024-07-16 10:00:27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츠의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거시 전략 책임자인 팀 그래프는 "장단기 금리차 정상화가 트럼프 효과라기보다는 인플레이션 둔화, 노동시장 둔화, 연준 개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집권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할 것이라고들 하는데, 그 점은 그렇게 명확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초콜릿 난리 나더니…'오픈런' 맛집과 손잡은 편의점 2024-07-16 09:46:23
아랍에미리트 초콜릿 브랜드가 피스타치오와 중동지역의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초콜릿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먹방’(먹는 방송) 영상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를 따라 한 콘텐츠가 쏟아졌다. 이후 CU가 두바이식 초콜릿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자체 애플리케이션(...
CU, 두바이 초콜릿 인기 타고 '두바이식 초코쿠키' 출시 2024-07-16 08:59:06
아랍에미리트 초콜릿 브랜드가 피스타치오와 중동지역의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초콜릿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두바이식 초코쿠키는 CU가 서울 압구정의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합작해 만든 상품이다. 손바닥만 한 사이즈의 버터 쿠키 위에...
"17일 체코원전 수주에 두산에너빌리티 분할도 달려" [장 안의 화제] 2024-07-15 16:17:17
분석입니다. LIG 넥스원은 중동 국가들과 비공을 탑재할 수 있는 무인정 체검을 두고 협상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한국경제TV 배창학입니다 <앵커> 배창학 기자였습니다 연내 체결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이거 성공한다면 얼마나 큰 건이라고 보세요? <김성훈 MHB파트너스 이사> 상당히 큰...
"진열하기 전에 동났어요"…SNS서 난리난 '그 초콜릿' 완판 2024-07-08 11:18:55
초콜릿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중동 지역에서 즐겨 먹는 얇은 국수)를 넣은 것이 특징. CU가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도 이를 표방했다. 국내 중소기업 제조사 몽뜨레쎄와 손잡고 제품을 만들었다. 다만 각종 ‘먹방’(먹는 방송) 소재로 활용되면서 직접 만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수급이 어려워진 카...
'두바이 초콜릿이 뭐기에'…CU 출시 하루 만에 20만개 소진 2024-07-08 08:42:24
관련 단어였다. 중동산 두바이 초콜릿은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CU는 국내 중소기업 제조사 몽뜨레쎄와 손잡고 제품을 만들었다. 수급이 어려운 카다이프 대신 한국식 건면과 피스타치오 분말 등을 활용한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CU 두바이 초콜릿은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다크웹 탐지 S2W "3년내 해외서 매출 절반…내년 3분기 내 IPO" 2024-07-07 07:01:02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1차 타깃인 일본과 중동, 동남아시아 쪽에 이어 미주, 유럽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2W는 대만 증권거래소, 철도청, 중화텔레콤 등에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기관과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연말 싱가포르, 일본 기관들과도 계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지서도 못 구하는 '두바이초콜릿'…세븐일레븐에서 사세요" 2024-07-05 12:01:38
초콜릿 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해당 업체가 특정 시간에 한정된 수량만 온라인으로 판매해 두바이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도 MZ 세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디저트로 떠올랐다.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들도 해외에서 재료를 공수해 직접 만드는...
K-트래블테크 기업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 생태계' 만든다 2024-07-01 16:02:19
있다. 인도네시아·중동·태국 등 지역에 ‘글로벌 커넥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아내는 중이다. 글로벌 테크기업과 해외 정부기관 등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사업 기회를 적시에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정근희 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팀장은 “글로벌...
월드컵 이끌 새 감독, '국적'보다 중요한 것 [서재원의 축구펍] 2024-06-29 09:56:41
참가국이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에는 종전보다 4장이 늘어난 8.5장의 출전권이 배정됐다. 1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3차 예선에서 각 조 1·2 6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B조에서 경쟁할 팀들이 모두 중동 국가라는 변수는 있지만, 한국의 조 2위 확보에 크게 위협이 되는 팀이 없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