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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원 땅 옆 도로 개설 논란…'직위이용' vs '주민숙원' 2017-12-12 15:37:41
안건심사에 본인,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및 4촌 이내 친족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의원이) 소명하고 스스로 안건심의 등 관련 활동을 회피할 수 있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 안상국 부의장은 12일 천안시청에서 지역 주민 6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해당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은...
"역차별·부작용 낳는 청약제도 개선해야" 2017-11-28 13:46:20
우려가 청약자들 사이에서 나온다.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포함해 1명당 5점이 가산돼 전체 가점제 항목 가운데 단위가 가장 높아서다.실제로는 함께 살지 않는 부모를 자신의 주민등록등본에 등재시키는 등 위장전입 의심사례도 속출한다. 서울 강남 새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구 24평형)에 5~6인...
미계약물량 추첨 노릴 땐 '우선순위' 필수 2017-11-19 15:33:36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때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직계존·비속 명의로 계약을 희망한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해둬야 당첨 자격을 박탈당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환자가 연명치료중단 결정"…23일부터 '웰다잉법' 시범사업(종합) 2017-10-22 16:00:05
②직계 존·비속 ③ 형제자매(①②없│ │ │는 경우) │ │ │ * 환자 가족이 1인뿐인 경우, 1인의 진술로도 가능 │ ├─────────┼───────────────────────────┤ │환자의 의사를 확인│?미성년자의 경우, 친권자인 법정대리인의 결정 + 의사 2 │ │할 수 없고, 의사표│인의...
"환자가 연명치료 결정한다"…23일부터 '웰다잉법' 시범사업 2017-10-22 12:00:03
②직계 존·비속 ③ 형제자매(①②없│ │ │는 경우) │ │ │ * 환자 가족이 1인뿐인 경우, 1인의 진술로도 가능 │ ├─────────┼───────────────────────────┤ │환자의 의사를 확인│?미성년자의 경우, 친권자인 법정대리인의 결정 + 의사 2 │ │할 수 없고, 의사표│인의...
공수처 정부안 발표…현직 대통령도 수사·국회가 처장 선출(종합) 2017-10-15 17:04:14
공직자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대통령은 4촌 이내 친족까지다. 특히 검사의 대상범죄의 경우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없도록 검찰이 관여하지 못하고 공수처가 수사한다. 중복되는 다른 기관의 수사는 공수처장이 진행 정도 및 공정성 논란 등을 고려해 공수처가 맡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해 이첩을 요구하면...
[현장+] 청약제도 바뀌었는데…"가점이 뭐죠?" 2017-10-13 16:03:37
순으로 비중이 높다. 부양가족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포함해 1명당 5점이 올라 단위가 가장 크다. 무주택기간은 만 30세 이후부터 1년마다 2점이 가산된다. 만 30세 이전에 결혼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계산된다. 청약통장은 가입 직후 2점이 가산되고 이후 1년마다 1점씩 오른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젊은...
강남 아파트 당첨되려면 가점 52점 필요…강동 '커트라인' 43점 2017-10-10 14:07:00
순으로 비중이 높다. 부양가족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포함해 1명당 5점이 올라 단위가 가장 크다. 무주택기간은 만 30세 이후부터 1년마다 2점이 가산된다. 만 30세 이전에 결혼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계산된다. 청약통장은 가입 직후 2점이 가산되고 이후 1년마다 1점씩 오른다.예비당첨자 선정 역시 가점제...
강원도 교육감, 교직원수련원 특혜 이용 공식 사과 2017-09-06 14:13:36
규정에는 교직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수련원을 사용할 수 있다. 민 교육감은 최근에는 방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도 교육청은 민선 1기에는 방값을 직접 지불했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수련원 원장이 방값을 받지 않겠다고 해 1년에 1∼2회 이용할 때마다 격려금을 지급했다는 입장이다. 수련원...
'비리 백화점' 예술고 적발…설립자 일가족 횡령·내부거래 2017-08-29 11:30:01
선정 시 학교장 직계 존·비속이나 배우자의 계열회사 등과 체결하는 계약은 금지된다. 교장 부부의 차녀는 학교 명의 신용카드로 개인 물품 구매 등에 5천100여만원을 부당 사용했고 방과후학교 강사료 4천200여만원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남은 방과후학교 운영비 3억여원은 학부모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학교회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