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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 인재 양성…LG 에이머스, 5기 교육생 모집 2024-06-13 17:43:37
수 있다.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진로 선택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년들은 9월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LG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해커톤 대회 기간 동안에는...
폴리텍대 "첨단 분야 직업교육 체험해 보세요" 2024-06-13 10:09:19
대한 입학 상담을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갖춘 폴리텍대학 교수진은 등이 상주하며, 전공 기술 분야별 정보를 제공하고, 고졸 인재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고졸 인재들이 우수한 실무능력을 갖춰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버스토리] 요동치는 대입 판도 전략은 어떻게? 2024-06-10 10:01:01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무전공 학과 선발 확대가 반가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전공이 결정되지 않은 전형이기 때문에 무전공 선발은 정시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무전공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수능 공부에 좀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단,...
"박봉에 격무, 공무원 안해요"…도쿄대 출신 합격자 역대 최저 2024-05-29 18:55:23
중 진로를 공무원으로 선택한 사람은 116명에 그쳤다. 2014년엔 3129명 중 170명이 공무원을 선택했다. 도쿄대 학보사에 따르면 2023년 도쿄대 졸업·수료생이 가장 많이 취업한 곳은 일본 인터넷서비스 기업 라쿠텐그룹이었다. 대학원 수료생은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에 가장 많이 취업했다. 도쿄대 출신 라쿠텐 직원들은...
모두를 위한 자연 속 놀이터, 국립청소년생태센터 2024-05-29 17:29:30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한 활동 내용을 국가가 기록·유지·관리해 자기계발과 진로모색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건강한 청소년 활동 선택의 장을 조성하고 청소년 활동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진흥원은 이러한 인증제도·인증위원회·인증심사원 외에도 인증제...
"그 월급 받고 공무원 왜 해?"…확 달라진 명문대생들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5-29 13:56:40
중 진로를 공무원으로 선택한 사람은 116명에 그쳤다. 2014년엔 3129명 중 170명이 공무원을 선택했다. 도쿄대 학보사에 따르면 2023년 도쿄대 졸업·수료생이 가장 많이 취업한 곳은 일본 인터넷서비스 기업 라쿠텐그룹이었다. 대학원 수료생은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가 가장 많았다. 라쿠텐은 왜 도쿄대 졸업생에게 인기가...
"국시 합격 인재 떴다"…7급 젊은 공무원 등장에 난리 난 곳 [관가 포커스] 2024-05-26 14:27:41
있다. MZ세대 공무원들의 진로는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말 국토부 산하 새만금개발청에선 5급 행정고시 토목직 수석 합격자 출신인 E 사무관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화제가 됐다. 기재부에선 저년차 사무관 4명이 한꺼번에 로스쿨과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공직을 떠나 내부가 술렁이기도 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2024-05-23 16:23:46
중 본인이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를 약정할 수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희망디딤돌'에 가장 많은 금액이 몰렸다. 삼성 임직원들은 기부금 뿐 아니라 '삼성희망디딤돌'에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진로·직업 등 멘토링을 해주는 '재능 기부'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100살' 하이트진로, 신제품 돌풍 예고...이효리와 손잡았다 2024-05-15 12:00:00
등극했다. 하이트의 폭발적인 성장에 오비맥주는 1999년 진로의 '카스'를 인수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카스에 아성에 뒤쳐지던 하이트진로는 2019년 청정, 자연, 자연적인 것을 갈망하는 시대정신을 반영해 '청정라거-테라'를 출시했다. 오 실장은 "하이트진로는 반격을 위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외 예술·체육 교과의 진로 선택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 과목의 균형 잡힌 관리가 중요하다. 서강대, 중앙대, 홍익대 등은 진로 선택 점수가 교과 점수의 약 10%를 차지한다. 서강대는 전 교과에서, 중앙대·홍익대는 주요 교과 내 진로 선택을 반영한다. 한양대, 숙명여대, 경희대는 상위 3과목만 반영해 진로 선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