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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성 비위 직원 2명 파면·징계 조치" 2021-06-09 12:56:14
비위를 저질렀고 지난달 21일 징계위에 회부했다"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하 의원에 따르면 5급 직원은 징계 조치를, 2급 직원은 파면 조치를 받았다. 국정원은 최초 피해 이후 8개월이 지나 신고가 이뤄져 그때 처음 사건을 인지했다고 보고했다. 또 피해 직원이 가해자 수사나 사법 처리를 원치 않고 있다고...
야밤에 처음 본 여성 따라가 대화 시도한 현직 경찰 '입건' 2021-05-25 22:14:29
예정"이라며 "A 경장은 술에 취한 상태라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전 A 경장을 인천 강화경찰서로 인사 발령했다. 아울러 감찰계는 A 경장에 대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한 뒤 비위 사실이 인정될 경우 징계위에 회부할 계획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같이 러닝해요" 술 취해 20대 여성 쫓아간 현직 경찰관 2021-05-25 15:54:01
인사 조치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인천 광역수사대 소속 C 경감(40대)이 술에 취한 채 초면인 여고생에게 "술 한잔 하자"며 접근했다가 행인의 신고로 붙잡혔다. C 경감은 경범죄 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범칙금을 받고 공무원법상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위에 회부됐다....
"술 한잔하자" 여고생에게 추파 던졌던 경찰 간부, 징계위원회 회부 2021-05-24 21:48:17
후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범죄 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광역수사대 소속 40대 A 경감을 인사 조치하고 징계위에 회부할 예정이다. 감찰계는 해당 간부를 사건 발생 후 불러 조사한 결과 "술에 많이 취했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한...
여고생에 "술 한잔하자" 집적댄 40대 경찰 인사조치 2021-05-24 15:14:49
인사 조치하고 징계위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찰계는 사건 발생 후 A 경감을 불러 조사했으며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하기로 했다. 그는 감찰 조사에서 "술에 많이 취했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거꾸로 달린 카네이션…"성폭력 반복되는 서울대엔 스승 없다" 2021-05-14 17:10:42
"징계위가 철저히 교수들의 시선에서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대는 학생들의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학생의 징계위 참여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또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 학생이 원활히 학교 생활을 하도록 학교가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현재는 피해 학생이 지도교수의 성폭력을 고발한 후에도 새로운...
법무부, 길 가던 여성 성추행한 '만취 검사'…감봉 6개월 2021-05-04 21:53:42
징계를 받게 됐다. 법무부는 지난 3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A 전 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감봉 6개월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A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6월1일 오후 11시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쫓아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이주민 탓 내전 일어난다"…佛 전현직 장교 성명 파문 2021-04-29 15:49:47
일간 르파리지앵에 "이들은 각각 군 징계위에 회부될 것"이라며 "책임이 높아질수록 중립성을 지킬 의무 또한 커진다"라고 지적했다. 르쿠앙트르 총장은 그러나 군 내부가 '급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일축했다고 AFP는 덧붙였다. y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인이 사건 책임" 홀트 회장 사임…"떠나면 끝?" 노조 반발 2021-04-06 14:11:33
아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홀트는 징계위 결과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노조 측은 정인이 사건 책임자 징계와 경영진 사퇴 등을 요구하며 서울 마포구 홀트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왔다. 홀트는 지난달과 이달 초 2차례 징계위원회를 열었으나 징계 대상과 논의 안건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
법원 "성희롱 발언 前 우한 총영사 정직 3개월 정당" 2021-04-05 21:35:41
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구했다. 같은해 8월 중앙징계위는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의결했고, 대통령은 정직 3개월의 징계와 함께 김 전 총영사에게 외교부로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불복한 김 전 총영사가 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김 전 총영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재판부는 "특임공관장이라는 고위공무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