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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차주영 "보나가 유쾌함 가릴까 걱정도 했죠" 2018-02-02 08:00:13
= "차주영은 몰라도 보나를 알아주셔서, 다들 보나로 불러주셔서 그게 참 좋았어요." KBS 2TV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완벽주의 비서 마보나를 연기한 배우 차주영(28)은 최근 인터뷰에서 "보나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으면 했다"고 아쉬워했다. 보나는 주인공이자 '절친'인 윤이(백진희...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금) 2018-02-02 08:00:01
'따로'(송고) [문화] ▲ '저글러스' 차주영 "보나가 유쾌함 가릴까 걱정도 했죠"(송고) ▲ [베스트셀러] 종합 100위 중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만 5편(송고) [동포ㆍ다문화] ▲ [인터뷰] 권기열 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장 "고려인 보면 짠하죠"(송고) [그래픽] ▲ 서울 주택 중위가격 변화(예정) ▲ 이중근...
'저글러스' 백진희 "사랑받은 캐릭터 오랜만이라 행복했죠" 2018-01-29 11:58:07
보나(차주영 분)와의 관계에서 놀랍더라고요. 윤이는 보나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할 말 다 하고, 그러면서도 마지막까지 감싸잖아요. 저라면 윤이처럼 못했을 것 같아요." 그는 비서인 좌윤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 촬영 전 실제 비서들로부터 교육도 받았다고 했다. "모든 직업에 애환이 있겠지만 비서도 절대 쉬운...
‘저글러스’ 시청률 1위 퇴장…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 2018-01-24 14:56:04
윤이(백진희)와 치원(최다니엘), 보나(차주영), 그리고 영상사업부 직원들이 힘을 합쳐 조전무(인교진)에게 통쾌한 응징을 가한 후 이전 보다 더 파이팅 넘치는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봉전무(최대철)에게 사이다 복수를 날린 윤이는 치원의 비서 자리로 돌아가려던 찰나, 조전무의 방해 공작으로 졸지에...
‘저글러스’ 차주영, ‘우정-신뢰-자존심’ 3가지 얻은 당당女 등극 2018-01-24 08:26:29
이 같은 마보나의 반전 모습에는 차주영의 탄탄한 연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차주영은 ‘저글러스’ 초반 외모-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YB애드 광고기획부 비서이자 모든 파견직들의 롤모델로 각광받은 ‘보나 신화’의 주인공 ‘마보나’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로는 철두철미하고 자존심 강한 비서로,...
[bnt포토] 차주영 '미모는 공손하지 않은' 2018-01-23 21:19:09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종방연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차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글러스' 후속작으로는 김소현, 윤두준(하이라이트), 유라(걸스데이), 윤박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로맨스'가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차주영 '스타일 참 좋은 그녀' 2018-01-23 21:16:50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종방연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차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글러스' 후속작으로는 김소현, 윤두준(하이라이트), 유라(걸스데이), 윤박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로맨스'가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최다니엘, 알콩달콩 좌남 커플의 물 오른 로맨스 2018-01-15 08:10:49
사내 비밀 연애가 조전무(인교진)와 보나(차주영)의 계략으로 인해 회사 내에 폭로됐던 상황. 윤이는 치원과 자신에게 비난을 퍼붓고 지나가는 직원들을 보며 심상치 않은 상황을 감지한 후 떨리는 마음으로 사내 인트라넷에 접속했다. 그러자 자신과 치원이 함께 대문을 나서는 사진부터 다정하게 찍은 커플 셀카 사진들까...
‘저글러스’ 차주영, ‘흑보나’ 발동…최다니엘-백진희에 뒷통수 반격 2018-01-10 08:01:29
분)와 손잡고 반격에 나선 마보나(차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은 자신의 유일무이한 성공을 위해 잠시 친구와의 우정을 접은 미모끝판 여비서의 현실과 고충을 담아낸 차주영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윤이의 핸드폰을 빌려 그녀의 보스 치원과의 비밀연애사진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글러스’ 차주영, 폭풍 오열 속 드러난 ‘질투의 화신’ 비서의 진심 2018-01-03 14:14:11
그려낸 차주영의 물오른 연기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극 중 마보나(차주영 분)는 최고의 비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행동해왔다. 그 라이벌 대상이 자신의 친구 좌윤이(백진희 분)라는 것도 그녀에게는 상관없었다. 심지어 그녀를 도발하면서까지 자신의 보스 조전무(인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