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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장현성, 본격적인 ‘을의 반격’ 시작…기대감 UP 2015-03-17 10:13:00
최연희(유호정)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한정호의 경찰 신고로 인해 조사 위길를 맞는 등 갑질에 당하고도 떳떳하게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던 형식이 드디어 반격의 시작을 알려 앞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오늘(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과거 백지연과 어떤사이?...유호정 `질투` 2015-03-17 09:26:08
또 최연희는 "당신 걔한테 존경받고 싶었어? 아니면 남자대접?"이라며 평소와 다른 한정호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이어 최연희는 "당신 서재에서 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과거 백지영과 어떤사이?"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화나게 만들었네"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상승세 탔다…10%대 돌파 2015-03-17 09:20:01
이날 방송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새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부모 서형식(장현성), 김진애(윤복인)과 몸싸움을 벌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서봄은 한정호의 권력에 관심을 가지며 정세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한정호 최연희 부부는 젊은 시절 한정호와 묘한 관계에 있던...
[TV입장정리]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준, 부부싸움도 부전자전 2015-03-17 08:45:00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정호와 최연희(유호정)는 집에 방문한 사돈부부 서형식과 김진애(윤복인)에게 전원생활을 추천하며, 현재 생활을 접기를 권유했다. 하지만 서형식과 김진애는 자신들을 부끄러워한다는 생각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두 사람은 몸 싸움을 벌이게 됐다. 한정호는 서형식과 한 바탕 싸움을 벌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호정에게 "좋은 가풍은 아닌 것 같다"…따끔한 일침 2015-03-17 08:41:07
"뭐예요?"라고 물었고, 최연희는 얼버무렸다. 이어 최연희의 비서 이선숙(서정연)은 "오랜 가풍이에요. 돌아가신 대사모님께서 자손들 잘되라는 뜻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봄은 "부적 같은 거예요?"라고 재확인한 후 "저희는 주술, 미신 그런 것은 안 믿는데..."라고 부적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했...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비꼬던 백지연, 결국 백기 든다 2015-03-16 18:15:00
난리야”라며 한인상(이준)의 결혼을 비꼬며 최연희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특히 6회에서는 재원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연희를 붙잡고는 “좀 더 있다가. 집에 가 봐야 심란하기만 할텐데, 너네 바깥 사돈은 신불자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라며 비아냥대 결국 최연희를 폭발시켰다. 이에 오늘(16일) 방...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결국 유호정에게 백기들어…궁금증 UP 2015-03-16 16:55:21
최연희를 폭발시켰다. 한편 16일 7회 방송을 앞둔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은 "재계 2위 대산그룹 사모님인 지영라가 갑중의 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대표의 안주인 최연희에게 결국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고 선처를 부탁하는 내용이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으로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의 사이에도 작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장현성과 몸싸움 중 모발훼손…‘분노폭발’ 2015-03-16 16:06:00
있다. ‘풍들소’는 지난 회에서 한정호와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우여곡절 끝에 사돈이 된 서형식과 김진애(윤복인)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한정호는 서형식 부부에게 큰딸의 취직과 과수원 등을 운운하며, 조용히 시골에 내려가 살아줄 것을 요구하는 갑질을 자행했다. 밑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눈물의 결혼 승락 `손주 바보` 등극 2015-03-11 15:43:28
들었소’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은 한인상과 서봄의 혼인 신고서 작성을 억지로 허락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어느 것보다도 외부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지가 걱정이었다. 한정호는 “이제 우리가 이 일을 어떻게 알리느냐가 중요해. 우리는 ‘저 아이들의 순수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백지연 비아냥에 폭발 "징그러워" 2015-03-11 14:59:04
이에 발끈한 최연희는 "너 이러는 거 정말 싫다. 남 잘되는 꼴 못보고 남의 불행은 즐기고. 천박하게"라고 말하며 화를 냈고, 지영라는 계속해서 "어떡하니. 진정해라"고 능글맞게 응수했다. 이를 들은 최연희는 "징그러워"라고 독설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연기 너무 얄밉다" "`풍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