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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2 15:00:08
"구의장 선거 한표" 동료끼리 뇌물…부산 사상구의원 6명 기소 180202-0431 지방-0069 11:33 여수시 연등천 침수예방 사업에 240억원 투입 180202-0432 지방-0070 11:34 인제 빙어축제 이번 주말 절정…방문객 50만명 돌파하나 180202-0437 지방-0071 11:38 충북과학고 주변 악취 논란 축사 공사 일단 중단 180202-04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2 15:00:07
"구의장 선거 한표" 동료끼리 뇌물…부산 사상구의원 6명 기소 180202-0418 지방-0069 11:33 여수시 연등천 침수예방 사업에 240억원 투입 180202-0419 지방-0070 11:34 인제 빙어축제 이번 주말 절정…방문객 50만명 돌파하나 180202-0424 지방-0071 11:38 충북과학고 주변 악취 논란 축사 공사 일단 중단 180202-0429...
"로힝야족 암매장 집단무덤 5곳 확인…제노사이드 증거" 2018-02-01 17:39:50
구의 시신이 묻힌 집단무덤이 처음으로 발견됐다면서, 이곳에 묻힌 시신은 대부분 경찰초소를 습격한 테러범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얀마군은 검거한 반군 대원들을 당국에 넘길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살해했다면서, 관련자들을 처벌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앞서 국경없는의사회(MSF)는 미얀마군과 반군의 충돌이...
멕시코서 집단 암매장지 3곳 발견…최소 시신 29구 수습 2018-01-17 06:14:38
29구의 시신이 묻힌 암매장지 3곳이 발견됐다고 프로세소 등 현지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야리트 주 사법당국은 지난 13일 오후 살리스코 시 교외에 있는 한 바나나 농장 인근에서 집단 매장지 한 곳을 발굴해 시신 9구를 수습했다. 당국은 시신이 부패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해 집단...
7일째 불타는 유조선…구조대 진입해 블랙박스 회수·시신 수습(종합) 2018-01-13 18:13:20
동부 해역에서 화물선과 충돌로 불붙은 파나마 선적 유조선 '상치(SANCHI)'호에서 7일째 불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대가 진입해 실종자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했다. 13일 중신망에 따르면 상하이 샐비지(上海打撈局) 소속의 구조대원 4명이 이날 오전 불타고 있는 상치호 갑판에 올라 2구의 시신을 발견해...
케냐서 버스-트럭 정면충돌…최소 36명 사망(종합) 2017-12-31 16:23:23
= 케냐에서 버스와 대형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프트밸리 카운티의 교통행정국장 제로 아로메는 이날 새벽 3시30분께 케냐 서부 지방도시 엘도렛과 나쿠루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수도 나이로비를 향해...
내년 70주년 맞는 '제주4·3'…평화·상생 일궈낸 역사 2017-12-28 06:32:01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규정한다.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는 인명피해가 2만5천∼3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7년간 도민 인구 11%가량이 희생되는 참극이었다. ◇ 강요된 금기를 깬 진상조사 4·3의 광풍이 그친 1956년 서귀포시...
나이지리아 북부서 무장괴한 총격에 마을 주민 10명 사망 2017-12-26 23:47:40
6구의 시신을 수습하고 부상자들을 병원에 이송했다'라고 덧붙였다. 카두나 주 대변인은 더 이상의 살상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이 배치됐다고 밝혔다. 카두나 주 남부 지역은 지난 30여 년 간 기독교도인 토착 농경민과 이슬람교도인 하우사 및 풀라니 정착민 사이에 농지와 가축을 먹일 초지를 두고 충돌을 이어왔다....
미얀마 로힝야족 거주지에서 집단무덤까지 발견 2017-12-20 11:28:28
1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 팀에는 경찰, 지역 행정가, 판사, 의사 등이 포함됐다. 라카인주는 로힝야족이 모여 살던 지역으로, 당국과 유혈충돌이 벌어진 뒤 최근 몇 달 동안 로힝야족 65만여명이 이곳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인권단체들은 미얀마군부가 로힝야족을 대상으로 집단 살인, 성폭행, 방화...
이집트 시나이서 최악 모스크 폭탄·총기테러…최소 184명 사망(종합3보) 2017-11-24 23:33:46
수십구의 시신이 피를 흘린 채 바닥에 누워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들 시신 대부분의 얼굴과 몸통은 흰 천이나 옷으로 덮여 있다. AP통신은 공격을 받은 사원이 이슬람 수니파 내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즘' 모스크라고 전했다. 이집트 정부는 즉각 이번 공격을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전국에 사흘간을 국가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