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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저널(WSJ) 홍준표 대역전? 洪 “민심은 홍심..막판 보수 대결집” 2017-05-08 11:20:31
“친북 좌파 정권이냐, 자유 대한민국 정권이냐를 선택하는 마지막 이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홍준표 정부가 들어서야 한반도가 안정된다. 홍준표 서민 정부가 들어서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 홍준표 정부가 들어서야 이 나라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심은 홍심(洪心)이다. 문(文)...
홍준표 "국방 박정이·노동 김문수…교육·법무도 발표 검토"(종합) 2017-05-08 10:18:32
통해 "내일은 친북좌파세력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시비 걸 여지 없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홍 후보는 삼국지를 인용하면서 "중국의 삼국시대에 형주를 장악하는 자가 중국을 통일한다고 했다. 오늘 경부선 유세는 형주를 출발해 중원을 장악하는 삼국시대 통일의 완성에 해당되는 마지막 대장정"이라고...
홍준표 "좌파가 무너뜨린 대한민국 기초 다시 세운다" 2017-05-08 09:30:01
"좌파가 무너뜨린 대한민국 기초 다시 세운다" "권력 오만 앞에 언론은 비굴했지만 국민은 당당했다" (서울·부산=연합뉴스) 강건택 배영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8일 "좌파가 무너뜨린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친북세력이...
홍준표 "국방·교육·노동부 장관 오늘 발표 검토" 2017-05-08 08:29:08
하루 앞둔 홍 후보는 "내일은 친북좌파세력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시비 걸 여지 없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또한, 홍 후보는 "정부는 강원 산불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조속히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홍준표 "국방·교육·노동 담당할 장관은 오늘 발표 검토" 2017-05-08 08:12:41
대장정"이라고 강조했다. 대선을 하루 앞둔 홍 후보는 "내일은 친북좌파세력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시비 걸 여지 없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홍 후보는 "정부는 강원 산불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조속히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
[대선 D-1] 탈당파 복당 밀어붙인 홍준표 "이미 골든크로스" 2017-05-07 17:54:37
있다”며 “모두 투표소로 가서 나라를 북한에 바치려는 친북좌파를 심판하고 서민 대통령을 뽑자”고 호소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체제 선택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막판 스퍼트에 (지지자들이) 조금만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
홍준표 "호남서 압도적 사전투표…영남, 가만있으면 안돼"(종합) 2017-05-07 16:07:00
되면 우리나라는 친북좌파정부가 된다. 나라를 북에 바친다 이 말"이라며 "5월 9일은 친북좌파 문재인을 심판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홍준표를 뽑는 날"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잇따라 글을 올려 "(문재인 후보를 앞지른) '골든 크로스'를 넘어서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며 "막판...
홍준표 "골든크로스 이뤄…민심은 洪心, 문닫고 철수하라" 2017-05-07 12:48:50
"친북 좌파 정권이냐, 자유 대한민국 정권이냐를 선택하는 마지막 이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홍준표 정부가 들어서야 한반도가 안정된다. 홍준표 서민 정부가 들어서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 홍준표 정부가 들어서야 이 나라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심은 홍심(洪心)이다. 문(文) 닫고...
[대선 D-2] 洪, 보수 결집해 '동남풍' 몰고 북상…"우리가 이긴다" 2017-05-07 08:20:03
하는 전략"이라고 홍 후보 측은 설명했다. 홍 후보는 지난달 22일 '서울 대첩' 유세를 벌였던 서울역 광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열 계획이다. 그는 "이 땅에 친북 좌파 정권을 막고, 자유 대한민국 정부를 세우겠다"며 "경비원의 아들, 까막눈의 아들"인 자신이 '강력한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洪, 수도권서 충청으로 '유턴유세'…탈당파 껴안기도 2017-05-06 12:21:15
곧바로 비대위를 소집하지 않거나 난색을 표할 경우 다른 비대위원에게 대표 자격을 위임해서라도 반드시 이날 중 복당과 징계 효력정지의 절차를 진행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 사무총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오로지 친북좌파가 정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그 일념 하나로 서로를 껴안고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