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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난리났다"…150% 폭등한 대원미디어, 왜? [박해린의 뉴스&마켓] 2021-04-07 17:34:07
겁니까? <기자> 맞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카카오재팬과 일본에 `셰르파 스튜디오`라는 합작사를 설립했습니다.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를 통해 대원미디어의 오리지날 웹툰 IP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또 창작자 발굴과 육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전 세계적으로 만화 소비량과 웹툰 시장 성장률이 가장 높습니다....
[마켓인사이트]'픽코마' 보유 카카오재팬, 앵커PE와 투자유치 협상…기업가치 7~8조원 거론 2021-04-06 19:05:30
웹툰 플랫폼 '픽코마'를 보유한 카카오재팬이 사모펀드(PEF)운용사에서 최대 5000억원을 투자받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재팬은 신규 투자 유치를 두고 PEF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재팬의 기업가치를 약...
'호재 만발' 카카오, '최고가' 선물이 도착했어요! 2021-04-06 17:32:27
카카오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양한 호재가 맞물렸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페이스북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5일(현지시간) 나란히 최고가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카카오가 지분을 보유한 두나무가 나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재평가 재료가 되고 있다. 카카오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웹툰·웹소설...
웹툰 수출하는 대원미디어…한달새 118% 껑충 2021-04-06 17:30:57
‘카카오재팬의 만화앱 픽코마가 올해 1분기 세계 비(非)게임 앱 중 매출 증가율 3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은 2월 카카오재팬과 합작법인(JV) 셰르파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창작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대원미디어의 전체 매출 내 온라인...
"아빠, 또 용갑합체 봐요?"…한 달 만에 118% 뛴 대원미디어 2021-04-06 15:46:13
이날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는 '카카오재팬의 만화앱 픽코마가 올해 1분기 전세계 비(非)게임 앱 중 매출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은 2월 카카오재팬과 합작법인(JV) 셰르파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창작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카카오 만화앱 픽코마, 매출 성장세 '전 세계 3위' 2021-04-06 09:53:14
6일 밝혔다. 카카오재팬에 따르면,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가 분석한 결과 픽코마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비(非)게임 앱 중에서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 3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양대 앱 마켓 통합 기준이다. 동시에 픽코마는 비게임 앱 1분기 매출 전체 9위에 올랐다. 매출 10위권 내에서...
K-웹툰의 성공 뒤엔 일본 OO이 있다 [더 머니이스트-지민홍의 일본주식 가이드] 2021-04-06 06:46:33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디앤씨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미스터블루 등은 형태나 매출 비중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웹툰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회사들입니다. 최근 네이버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약 65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 재팬이 운영하는 픽코마를 통해 웹툰,...
서학개미들, 테슬라 대신 일본 Z홀딩스 산다 2021-03-18 17:36:55
설립한 합작법인(JV) A홀딩스의 자회사다. 네이버 라인과 야후 재팬이 합쳐져 일본 최대 플랫폼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통합 Z홀딩스는 향후 5년간 5000억엔(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해 5000명가량의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확보할 계획이다. 3억 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매출 2조엔(약 21조2000억원), 영업이익...
카카오 '비상장 키즈들' 폭풍 성장 2021-03-18 17:21:41
74% 증가한 2456억원을 올렸다. 일본 자회사인 카카오재팬은 지난해 매출이 1년 전보다 234% 늘어난 2398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운송 수단)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2112억원을 나타냈다. 2019년 12월 본사에서 독립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작년 매출은 679억원이었다. 1년...
3월에만 2200억 매수…서학개미가 테슬라 대신 택한 일본 기업 2021-03-18 15:37:47
설립한 합작법인(JV) A홀딩스의 자회사다. 네이버 라인과 야후 재팬이 합쳐져 일본 최대 플랫폼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Z홀딩스는 향후 5년간 5000억엔(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해 5000명가량의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억명의 이용자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까지 매출 2조엔(약 21조2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