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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24 15:00:02
서울 이지은 날아오른 박수진 07/24 11:41 서울 신준희 문무일 검찰총장 '마지막 퇴근' 07/24 11:43 서울 서명곤 박수진의 힘찬 날개짓 07/24 11:43 서울 이지은 사이판 국가대표 한국계 진주 톰프슨 07/24 11:43 서울 임헌정 소회 밝히는 문무일 검찰총장 07/24 11:44 서울 김인철 입수하는 박...
"헬스장 왜 가요…집에서 하세요" '홈트族' 늘며 동영상 인기몰이 2019-07-23 18:07:15
수 900만 회를 돌파한 ‘칼소폭(칼로리 소모 폭탄 운동)’이 대표 콘텐츠다. 댓글에 운동 일지를 적고 알림 설정을 해 놓으면 땅끄와 오드리가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다.요가도 집에서 할 수 있다. ‘부진요가’는 콘텐츠 브랜드 ‘숨 쉬는 고래’의 김부진 대표가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김...
'보좌관' 도은비 "데뷔작서 얻은 '퇴근요정' 별명 감사해요" 2019-07-20 12:06:44
생각한다"며 미소지었다. 그가 연기한 노다정은 퇴근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모습으로 '퇴근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퇴근요정' 별명에 감사해하며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칼퇴근하는 다정이 캐릭터를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극 중 노다정이 다정하지 않은 까칠한 성격인 것과 반대로...
"저녁 있는 삶 누리세요"…LG그룹, 주 40시간 시범 도입해 5시30분 '칼퇴근' 2019-07-15 16:21:16
조직문화 혁신 [ 고재연 기자 ] lg그룹은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가치 창출의 원천은 ‘직원’이라는 신념으로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이 치열하게 업무에 몰입하면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황교안 "日 단계적 보복에 기업·야당 들러리 세울 때 아냐"(종합) 2019-07-11 12:00:28
소재를 연구하는 기업들도 오후 6시가 되면 칼퇴근하는데 기업들이 뛰지도 못하게 손발을 다 묶어놓고는 기업 중심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면 그게 될 수 있는 일이냐"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당은 정부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실효성 있는 해결 방...
황교안 "日 단계적 보복에 기업·야당 들러리 세울 때 아냐" 2019-07-11 09:49:17
소재를 연구하는 기업들도 오후 6시가 되면 칼퇴근하는데 기업들이 뛰지도 못하게 손발을 다 묶어놓고는 기업 중심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면 그게 될 수 있는 일이냐"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당은 정부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실효성 있는 해결 방...
[주52시간 1년] ② 기업들 근로시간 관리 강화…집중근무시간 등 도입 2019-06-29 08:31:03
때도 부득불 새벽에 일찍 출근하게 되면 일찍 퇴근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악한 여건에서 경쟁해야 하는 중소 게임업체들은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 한 중견 게임업체의 관계자는 "대개 게임 출시 직전에 최소 3~4개월은 집중적으로 업무가 몰린다"며 "근무 시간을 칼같이 끊어서 운영하기 사실상 어려...
[주52시간 1년] ① "퇴근하라고 눈치줘요" 직장인들 달라진 하루 2019-06-29 08:31:02
#1. 오후 6시 한 대기업 사무실. 상사가 "왜 아직도 퇴근을 안 한 거야"라며 부하 직원들을 질책했다. 과거 야근을 암묵적으로 종용하던 회사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퇴근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눈치를 준다. 해가 지면 사무실 불도 꺼지고, 직원들도 아무도 남지 않게 됐다. #2. 영업이 끝난 오후 4시 은행. 은행원...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에 '정치하는 엄마들' 2019-06-19 11:15:01
전국 스쿨미투 당사자 법률지원, 2017년 칼퇴근법 통과 촉구 등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바가 커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매년 성평등 실현,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성평등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지난 4∼5월...
[사설] "한국만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주 52시간제 2019-06-07 17:48:04
'칼퇴근·워라밸' 이면에 소득 감소, 납기 지연 그늘 제도보완 미룬 채 내달 적용 확대…ƈ차 쇼크' 예고 주 52시간 근로제가 도입된 지 내달로 만 1년을 맞지만 산업현장 곳곳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당초 기대와 달리, 근로자와 기업 모두 불만을 터뜨린다. 일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