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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기업 일등상품] 푸아그라 등 진미세트…이탈리아 셰프가 엄선 2015-02-13 07:00:54
트러플 프롬 알바(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 알)로 구성된 선물세트다.롯데백화점은 프랑스산 최상급 푸아그라 중에서도 펙이 엄선한 것을 선물세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비아 역시 지정 양식장에서 키운 것 중 상위 1%에 들어가는 최고급 상품을 골랐다.‘펙 트러플 세트’(48만6000원)는 트러플을 재료로...
랍스터부터 망고까지…설 선물세트 수입식품 늘어 2015-01-27 21:22:53
식재료로 꼽히는 푸아그라(거위 간), 트러플(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 알) 등으로 구성한 ‘펙 세계 3대 진미세트’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 중 수입 식품 물량을 작년 설보다 10% 이상 늘렸다.현대백화점은 국내에 의류 브랜드로 많이 알려진 영국 막스앤스펜서의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국...
건조함이 극에 다다르는 혹한기, 피부 속 수분을 지키자! 2014-12-30 15:40:15
드 캐비아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해 다음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시켜주는 고영양 부스팅 앰플이다. 캐비아 71.685%와 금 성분이 함유되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주름과 미백 이중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황후연 코스메틱의 시크릿 5 멀티오일은 피부에 오일막을 형성해 수분의...
독재자들이 즐겨먹은 음식은 2014-12-11 21:39:11
각지를 돌아다니며 이란산 캐비아(철갑상어알), 덴마크산 돼지고기 등 별미 음식을 구해왔다. 이 중에는 개당 120달러짜리 일본산 떡도 있었다.채식주의자로 알려진 히틀러는 사실 영계 요리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특히 비둘기의 혀와 간, 피스타치오로 속을 채운 비둘기 새끼 요리를 여러 차례 즐겼다고 영국 요리사가...
‘안티에이징 크림’에 주목하라! 2014-11-26 14:16:26
단계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다. 8. 르페르 로얄 드 캐비아 100% 캐비어 추출물을 캡슐화 시킨 고순도 안티에이징 크림. 전문적인 주름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거즈에 싼 후 짜서 피부 전체에 발라주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뉴욕 스트릿에서 만난...
건조한 날씨에도 `오일` 하나면 피부 걱정 끝! 2014-11-24 11:42:51
캐비아 미라클 멀티 드라이 오일은 고순도 캐비아 오일과 청포도 스파클링 샴페인으로 가려움을 완화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드라이 오일이다. 48시간 보습 임상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캐비아 오일과 포도씨, 달맞이꽃, 유기농 아르간, 해바라기씨 등 5가지 진귀한 오일들을 함유하여 보...
하얏트리젠시 인천, 발렌타인데이 '디너 메뉴' 출시 2014-10-25 06:58:07
팁, 연어 타다끼와 캐비아가 준비된다. 이어 패스트리 주방장이 정성스레 준비한 스페셜 초코 타르트와 아이스크림 등 7코스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80,000원(세금별도)이며,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男·女, 2011년...
고렴 vs 저렴, 취향 따라 선택하는 마사지 재료 2014-09-23 09:26:13
럭셔리함의 극치를 상징하는 캐비아. 피부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고급재료다.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아는 단백질과 비타민,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고급 안티에이징 재료로 사랑받는다. 특히 사람의 세포 구조와 매우 유사해 단백질이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화산석은 흔히...
1억6천만원짜리 송로버섯 낙찰받은 한국계 와인마스터 "송로파티 열 것" 2014-09-21 07:22:32
철갑상어알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힌다. 특히 프랑스 페리고르산 흑 송로와 이탈리아 피에몬테산 백 송로를 최상품으로 친다. 이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함께 송로버섯을 구입했으며 버섯이 배송되면 “송로 연회를 열 것”이라는 기쁜의 글을 올렸다. 이날 경매에서 거래된 송로버섯은 총...
두 개의 테이블, 그 앞에서 요리하는 셰프…신사동 골목, 작은 가정식 프렌치 2014-08-23 18:00:00
있게 한 ‘비장의 무기’다. 송로버섯,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푸아그라는 특유의 느끼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하다. 몇 번 입에 넣어도 느끼하지 않아 물어보니 장 셰프는 “천연 소금을 써 밑간을 세게 한 뒤 강한 불로 조리해 느끼함을 없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