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올해 판매목표 56만대" 2022-01-25 16:46:58
브랜드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러시아, 브라질, 아시아태평양, 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공급 차질을 최소화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크레타 생산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3월 중 아이오닉 5의 양산을 시작한다. 인도네시아 최초 전기차 양산 업체로 자리를...
현대차, 올해 친환경차 56만대 판매 목표…전기차는 22만대 2022-01-25 16:12:19
점유율을 늘릴 예정이다. 윤 팀장은 "올해 인도에서는 크레타와 알카자르 차급의 경쟁사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현대차는 연내 1공장 증량을 통해 인도 SUV 시장 성장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인도산 투싼 투입을 통해 SUV의 비중을 전년도 64%에서 올해 70%까지 높일...
[르포] '생산준비 완료' 현대차 인니 공장 가보니…"미래 바꾼다" 2022-01-13 16:17:07
공단에 완공…17일 크레타 첫 양산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이제 인도네시아, 동남아 자동차 시장의 판을 흔들어봐야죠" 13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40㎞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 내 현대자동차 공장 관계자들은 37명의 현지 기자·인플루언서 방문단을 맞으며...
현대차 남미 전략차종 HB20 작년 브라질 시장서 판매 2위 2022-01-07 08:11:21
SUV 크레타는 10위…6만4천여대 팔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현대자동차의 남미 전략차종인 HB20이 브라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동차딜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HB20 판매량은 8만6천455대를 기록해 피아트의 에스트라다(10만9천107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HB20은 2020년에도...
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목표 747만대…작년보다 12%↑ 2022-01-03 18:03:02
공장의 첫 생산차는 소형 SUV `크레타`이며, 아이오닉5도 생산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니로 EV, 기아 EV6 고성능 모델 출시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다.자율주행 레벨3 기능이 탑재되는 제네시스 신형 G90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 "올해 747만3천대 판매 목표"…작년보다 12%↑ 2022-01-03 17:27:29
크레타'이며, 아이오닉5도 생산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니로 EV, 기아 EV6 고성능 모델 출시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자율주행 레벨3 기능이 탑재되는 제네시스 신형 G90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p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주말N쇼핑] 12월 마지막 주말…연말 선물·다이어리 할인 판매 2021-12-25 07:00:04
매장인 '크레타 마켓' 팝업 매장을 열고 홈파티에 필요한 식재료와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영등포점과 본점, 잠실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069960] = 압구정본점은 26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유아동 크리스마스 선물전'을 열고 '봉쁘앙',...
"현대차, 러 공장서 투싼 등 3개 모델 생산" 2021-12-20 18:25:52
은 약 3억 달러의 투자로 2008년 문을 열었으나 러시아 경제 불황 여파로 2015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연 23만 대 규모의 자체생산시설을 가동해오고 있다. 이 공장에선 현지 맞춤형 모델인 쏠라리스, 글로벌 소형 SUV 크레타, 기아 리오 등이 생산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차, 러 공장서 투싼 등 3개 모델 신규 생산 계획"(종합) 2021-12-20 18:10:22
문을 열었으나 러시아 경제 불황 여파로 2015년부터 가동이 중단됐었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연 23만 대 규모의 자체생산시설을 가동해오고 있다. 이 공장에선 현지 맞춤형 모델인 쏠라리스, 글로벌 소형 SUV 크레타, 기아 리오 등이 생산되고 있다. cjyou@yna.co.kr, taejong75@yna.co.kr (끝)...
현대자동차, 터키·브라질서 활약…현대차 글로벌화 이끌어 2021-12-05 15:11:1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략 차종 개발(크레타), 현지에서 각광받는 바이오 에탄올 연료엔진 개발 등 맞춤형 전략을 통해 현대차가 일본 업체를 따돌리고 브라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공을 세웠다. 러시아권역 본부장 시절 러시아공장의 생산성 향상 및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로의 완성차 수출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