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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V8 4.0ℓ 엔진 얹은 DB11(V8) 내놔 2017-06-30 09:20:24
트윈터보를 얹은 'db11(v8)'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db11(v12) 대비 중량을 115㎏ 줄였다. 더욱 가볍고 안정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주행이 가능한 gt로 보다 일상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엔진은 v8 4.0ℓ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 503마력, 최대 68.9㎏·m의 힘을 낸다. 최고시속은 301㎞이며 0→100㎞/h...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5:00:02
총리-김기현 울산시장 06/14 11:53 지방 김동규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 06/14 11:53 서울 배재만 인사 나누는 이 총리-최문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06/14 11:53 지방 황희경 한국이퍼브,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출시 06/14 11:57 서울 장영은 현대미포 노사...
포르쉐, 르망24 내구 레이스 3연패 노린다 2017-06-12 09:52:01
동력계는 최고 500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2.0ℓ 터보차저 엔진과 두 개의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탑재해 총 900마력(662㎾)을 발휘한다. 1번 차는 닐 야니(스위스), 안드레 로터러(독일), 닉 탠디(영국)가 탑승하며 2번 차는 얼 밤버(뉴질랜드), 티모 베른하르트(독일), 브랜든 하틀리(뉴질랜드)가 오른다. 새...
기아차 '가성비 갑' 스팅어, 8일 만에 2000대 예약 2017-05-23 17:31:11
낮고 보닛이 길어 무게 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에는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넣었다. 크기는 전장 4830㎜, 전폭 1870㎜, 전고 1400㎜다. 긴 앞·뒷바퀴 사이의 거리(2905㎜)를 기반으로 제작돼 적재공간(406l)도 넓은 편이다.기아차는 스팅어를 2.0...
기아차 '스팅어' 출시…고성능차 시장 본격 공략(종합) 2017-05-23 14:26:48
'다운포스 디자인'이 적용돼 날렵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전면에는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으며, 고급화 전략에 맞춰 기존과 다른 디자인의 독자 엠블럼이 달렸다. 실내 디자인은 항공기 날개, 엔진 등을 모티브로 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것이...
기아차, 고급차 라인업 첫 모델 `스팅어` 출시...가격은? 2017-05-23 12:50:40
`다운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에는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강렬한 인상이 강조됐다. 측면에는 수평으로 뻗은 높은 벨트라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가 구현됐다. 크기는 전장 4천830㎜, 전폭 1천870㎜, 전고 1천400㎜이다. 긴 휠베이스(2천905㎜)를 기반으로 2열 헤드룸과 406ℓ의...
기아차, 스팅어 출시...수입 스포츠 세단 '정조준' 2017-05-23 11:13:30
터보를 선택, 고성능에 대한 소비자 기대감이 높다고 회사는 전했다. 새 차의 크기는 길이 4,830㎜, 너비 1,870㎜, 높이 1,400㎜, 휠베이스 2,905㎜다. 외관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후드가 길고 무게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을 지향했다. 전면부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호랑이코 라디에이터 그릴과...
기아차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출시…3천500만원부터 2017-05-23 10:30:00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복합연비는 8.8㎞/ℓ(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며 자체 측정한 결과, 출발 후 4.9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하는 높은 가속력을 나타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으며 복합연비는 10.4㎞/ℓ(2WD, 18인치...
연비·성능 공개된 기아차 '스팅어' 시동 초읽기…경쟁차는 2017-05-22 14:03:19
2.0 터보 가솔린 차량이 최고 출력 225마력과 최대 토크 36.0㎏·m의 힘을 발휘한다. 역량을 쏟아부은 스포츠 세단다운 성능이다. 2.2 디젤 차량의 경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202마력, 45.0㎏·m다.3.3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
[Car & Joy] 위풍당당 중형차 '총성없는' 전쟁 2017-05-12 17:37:14
강자다운 면모를 되찾는 모습이다.쏘나타 뉴 라이즈는 차량 앞쪽 높이를 낮추고 트렁크 높이를 높여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새로운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장착했다. 이처럼 한층 젊어진 디자인은 20~30대 고객 확보와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