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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와 하이브리드가 만난 '렉서스 LS'…음악애호가 사로잡은 비결 2018-03-29 11:05:26
반영됐다. 테일램프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lc와 비슷한 모습으로 날렵해졌다.차체는 이전과 달리 일반 휠베이스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 구분을 없애고 한 가지로 통일했다. 쿠페다운 지붕 곡선을 갖추기 위해 지붕을 낮췄지만, 좌석 높이도 낮춰 좀 더 스포티한 모습이 됐다. 렉서스 세단 처음으로 사이드 필러와 부드럽게...
[영상]역동성·승차감 겸비한 V8 컨버터블, 페라리 포르토피노 2018-03-29 07:40:04
전면부는 곡선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로 형태의 풀-led 헤드램프로 정체성 구현. 항력 감소 위한 공기 흐름 최적화 설계 갖춰. 후면부는 테일램프 간격을 넓혀 역동성 강조. 실내는 10.2인치 터치스크린, 신규 스티어링 휠, 18개 방향 전자식 좌석, 패신저 디스플레이 등 갖춰. 윈드 디플렉터는 오픈 톱 주행 시...
현대차 투싼, 작지만 큰 변화 이룬다 2018-02-20 08:36:24
풀 led를 채택한다. 코나, 신형 싼타페를 통해 현대차 suv 디자인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한 분리형 컴포지트 헤드램프는 차후 완전변경 때 적용할 전망이다. 후면부는 테일램프 형태와 번호판 위치 등을 손본다. 실내는 편의품목을 중심으로 재구성해 상품성을 높이며 안전품목은 운전자지원시스템(adas)를 확대한다는...
기아차, 준중형 이상의 존재감 '올 뉴 K3' 공개 2018-02-13 18:21:19
led 주간주행등,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 강조. 측면은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역동성 부각.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 led 테일램프와 전면부와 같은 수평형 방향지시등 적용, 역동적인 이미지 표현. 크기는 길이 4,640㎜, 너비 1,800㎜, 높이 1,440㎜, 휠베이스 2,700㎜....
6년만에 확 바뀐 싼타페…"사람 배려하는 첨단 SUV"(종합) 2018-01-30 16:55:12
풀체인지(완전변경)되는 현대자동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현대차는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개된 모습을 보면 신형 싼타페의 전면부 디자인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6년만에 확바뀐 싼타페 공개…"사람 배려하는 첨단 SUV" 2018-01-30 15:00:02
풀체인지(완전변경)되는 현대자동차[005380]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현대차는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개된 모습을 보면 신형 싼타페의 전면부 디자인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오토 포커스] "더 내리고, 더 높인다" 르노삼성의 프리미엄카 성공 공식 2017-11-22 16:35:08
풀 led 테일램프,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20가지 이상의 국내 및 동급 최초의 고급 안전·편의사양도 접목했다.◆차체 높이 내리고 소음은 줄여sm6는 기존 세단보다 차 높이를 낮춰 시각적인 안정감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 향상을 꾀했다. 전면...
[오토 포커스] 패밀리 SUV, 현실적이고 똑똑한 선택 QM6 2017-11-22 16:30:50
공간도 넓다. qm6의 트렁크는 ‘풀 플랫 트렁크 플로어’ 구조로 화물을 적재하기 편하다. 트렁크 바닥과 차체와의 경계턱 없이 평평하게 설계돼 턱에 걸리지 않고 쉽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다. 특히 풀 플랫이 가능한 중형급 suv는 qm6가 유일하다.qm6의 ‘매직 테일 게이트’ 또한 수화물을 적재할...
[시승기]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진동없이 부드러운 가속…오프로드도 거침없이 다재다능한 '명품 SUV' 2017-11-17 18:54:19
이너 테일게이트(트렁크 끝 부분 받침)에 걸터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탑승자가 쉽게 내리고 탈 수 있도록 차량 높이가 자동으로 40㎜ 낮아지는 오토매틱 액세스 하이트 기능도 돋보였다. 진정한 패밀리카로 평가받을 수 있는 대목이다. 운전하는 동안 급가속을 반복했지만 연비는 9.1㎞/l를 기록했다. 공식 복합연비(세부...
[올가을 주목할 차·차·차] 도심 주행에 최적화… 2천만원대 경쟁력 돋보여 2017-10-30 16:29:12
왼발을 놓는 공간이 비좁아 브레이크를 있는 힘껏 밟는 풀브레이킹 시 위험해 보인다.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는 매직 테일 게이트 기능이 빠졌고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없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