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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디오픈 출전권 향해 불꽃타··트래블러스 1R 공동 2위,6언더파 2015-06-26 14:56:41
리버스 하이랜즈 TPC(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았다. 6언더파 64타를 친 노승열은 키건 브래들리(미국),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등과 함께 단독 선두에 2타 뒤진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는 8언더파 62타를 친 버바 왓슨(미국). 이번 대회에는 시즌 세 번째...
[메이크업 AtoZ] 메이크업의 질을 결정짓는 피부 바탕이 중요해! 2015-03-17 09:01:01
비비(BB)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릅니다. ② 컨실러로 트러블 자국을 가립니다. ③ 루스파우더로 눈가의 유분기를 제거해주세요. ① 에보니 펜슬로 아이브로우를 그립니다. ② 펄이 함유된 옅은 퍼플컬러 아이섀도를 베이스로 발라주세요. ③ 브라운컬러 아이섀도를 눈매에 바릅니다. ④ 브라운컬러 젤 아이라이너로...
[뷰티트렌드] 배우 한가림의 반전 매력 “사랑스럽거나, 혹은 도도하거나” 2015-02-25 09:00:00
덧붙여 묶어준다. 3. 헤어라인에 파져 있는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살짝 내려서 헤어 색과 맞는 메이크업으로 커버한다. 헤어 라인은 너무 진하지 않게 브론즈 파우더로 맞춰주는 것이 포인트. 뷰티 화보 속 리얼 메이크업 사용제품 1.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비비크림 irf20 spf37/pa++, 2. 라비다 루미너스 솔루션...
[명품의 향기] 간결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의 가구…유럽의 거실을 옮겨오다 2015-02-09 07:00:00
파’(810만원) ‘모캄보 암체어’(470만원)가 대표적인 제품이다.독일 생활용품 브랜드 어센틱스도 주목할 만한 업체다. ‘웨스트 시스템 휴지통’(18만9000원)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었는데 극도로 단순한 디자인이라 주방뿐 아니라 거실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1832년 설립된...
[라이프 스트리트] 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5-02-06 18:17:32
부루스케타`, `입맛 돋움 딸기 드레싱`, `생딸기 파나코타` 등 딸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네요. 이번 봄 신메뉴는 전국의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매장에서 3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생딸기...
"실종 말레이항공기 부기장, 과거 비행 때 부적절 행동" 2014-03-12 08:59:47
루스가 출연했다.루스는 2011년 12월 태국 푸껫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말레이 항공 여객기에 탑승했으며 당시 조종사 중 하나가 이번에 실종된 여객기 부기장인 파리크 압둘 하미드였다고 증언했다. 루스는 방송에서 "당시 비슷한 또래의 여자친구와 함께 막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승무원이 다가오더니...
조상헌 "골프나 병원경영이나 욕심내면 무너져" 2013-08-07 17:20:00
열린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골프를 친 경험도 들려줬다. 조 원장은 “1997년 한국에서 출장 온 분들과 ‘올드코스’가 생긴 지 4년 뒤에 만들어진 ‘뉴코스’에서 공을 쳤는데 악명 높은 강풍 때문에 공이 겨냥한 곳보다 50~60야드 옆에 떨어졌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조 원장의 베스트 스코어는 77타, 핸디캡은 13이다....
강풍에 멈춘 브리티시…"박인비 위해서 중단?" 2013-08-04 16:50:37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는 시속 60㎞가 넘는 강풍 때문에 출전 선수 69명 가운데 7명만 경기를 마치고 4일로 연기됐다. 나머지 선수들은 4일 3라운드 잔여 홀과 4라운드를 한꺼번에 치르는 강행군에 나섰다. 수전 심슨 영국·아일랜드 여자골프연맹(lgu) 경기위원장은 3일...
박인비, 아!…항아리 벙커 2013-08-01 22:50:51
이후 4번홀(파4), 6번홀(파4), 8번홀(파3),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버디만 10번홀까지 6개를 쓸어담았다. 퍼팅 거리도 12m, 9m, 6m, 3m 등 다양해 ‘퍼팅의 여왕’으로서 진가를 보여줬다. 박인비는 후반부터 세인트앤드루스의 악명 높은 벙커에 휘말리며 고전했다. 13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하며...
'캘린더 그랜드슬램' 느낌 팍…박인비, 첫홀부터 버디쇼 2013-08-01 18:01:44
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라운드를 시작했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2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이후 3번홀과 4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추가하며 3언더파를 달리고 있다.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