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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복귀전 앞둔 우즈 "컨디션 최고…마스터스 기다려져" 2018-01-25 10:08:43
앞둔 우즈 "컨디션 최고…마스터스 기다려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복귀를 앞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상의 컨디션이라며 활짝 웃었다. 우즈는 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호야에서 개막하는...
존 람, 짜릿한 역전승… PGA에 '람보' 경계령 2018-01-22 18:34:57
람은 타이틀 방어전인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을 1주일 앞두고 우승 트로피를 따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 대회에는 우즈도 출전한다.재미동포 존 허(28·허찬수)가 한국(계) 선수 중에는 가장 좋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지난해 3월 발스파챔피언십(공동 9위) 이후 첫...
올해는 욘 람의 해?…스피스 제치고 男골프 세계랭킹 2위 도약 2018-01-22 16:12:50
못했다"고 말했다. 람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편 이번 주 랭킹에서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9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성공한 토미 플리트우트(잉글랜드)도 12위로 여섯 계단 상승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타이거 우즈·마이클 조던과 골프 2018-01-17 10:18:55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정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인 우즈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여유롭게 실력 점검에 나섰다. 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전설적인 농구 스타로, 오바마 정부 시절 백악관에 단골손님으로 초대받으며 오바마 전 대통...
감잡은 우즈… 이달말 PGA 정규 대회 복귀 2018-01-05 17:57:49
25일 개막하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 복귀한다.우즈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18년을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과 제네시스오픈으로 시작하게 돼 설렌다”고 썼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월드챌린지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5 08:00:06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 180105-0111 체육-0005 07:41 '위기에서 빛나야 진짜 해결사'…팀 구한 손흥민의 2018년 첫 골 180105-0113 체육-0006 07:48 '환상 동점골' 손흥민, 평점 팀내 최고 8.5점 180105-0115 체육-0007 07:51 소치 2관왕 스토흐, 스키점프 월드컵 3연속 우승 180105-0118...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금) 2018-01-05 08:00:01
▲ 우즈, 25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송고) [문화] ▲ '진품 논란' 겪었던 조선왕실 어보, 내년까지 정밀조사(송고) ▲ MBC 월화수목 미니시리즈 3월12일 재개…7주 결방(송고) ▲ [베스트셀러] 방송 효과? 새해 결심?…'나의 영어사춘기' 9위(송고) [동포ㆍ다문화] ▲ 반크, 유네스코...
우즈, 25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 2018-01-05 07:22:57
25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PGA 투어 복귀전 통산 8승 거둔 토리 파인스에서 열리는 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은 25일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정해졌다. 우즈는...
김시우, 새해 하와이에서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출전 2018-01-01 06:35:35
2016-2017시즌 마지막 2개 메이저 대회였던 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한 1993년생 동갑 토머스와 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벌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월에 소니오픈, 커리어빌더 챌린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등으로 2017-2018시즌 일정을 이어간다....
PGA 투어 2017년 최고의 샷은 스피스의 연장전 벙커샷 2017-12-31 08:08:18
3위도 스피스 차지가 됐다. 스피스는 브리티시오픈 4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에 성공, 맷 쿠처(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며 역시 우승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4위는 존 람(스페인)의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4라운드 18번 홀 이글 퍼트, 5위는 케빈 키스너(미국)가 취리히 클래식 역시 4라운드 18번 홀에서 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