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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켓펀치 윤경, '풍성한 머리 숱~' 2019-08-07 19:34:41
그룹 로켓펀치 윤경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눈빛이 열일' 로켓펀치 수윤 '시원매력 한 방 받으세요' 2019-08-07 19:02:39
펀치 수윤 '핑크핑크한 엉뚱매력' 갑자기 카리스마 눈빛 취했다가 바로 미소천사로 변신하는 로켓펀치 수윤. 로켓펀치 수윤 '스트레이트 한 방' 로켓펀치 수윤 '어퍼컷으로 러블리 매력 한 방 더' 연희(리더)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로켓펀치 ‘pink punch’에는 타이틀곡 ‘빔밤붐’을...
HK영상|로켓펀치(Roket Punch), '빔밤붐으로 첫 펀치 날려요' 2019-08-07 19:02:30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켓펀치, 러블리즈 응원에 '파워 업'…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 날릴 '빔밤붐' [종합] 2019-08-07 17:53:05
펀치는 '빔밤붐'을 통해 신인의 당찬 패기를 뿜어낸다.로켓펀치는 데뷔 앨범에 자신들만의 색을 아낌없이 녹여냈다며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윤경은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우리의 매력을 핑크색으로 표현한 첫 앨범이다. 네온 톤의 핑크는 개성 있고, 강렬한 느낌을 주지 않냐. 이런 우리의 매력을 많이...
[포토] 로켓펀치, '머리 위로 큰 하트' 2019-08-07 17:19:44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소녀들' 2019-08-07 17:18:37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실력파 걸그룹 데뷔~' 2019-08-07 17:10:55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켓펀치 타카하시 쥬리, 한일관계 악화 속 데뷔 강행…관련 질문에 답변 거부 [현장] 2019-08-07 16:56:21
로켓펀치, 오늘(7일) 데뷔 앨범 '핑크펀치' 발매 데뷔 타이틀곡은 '빔밤붐' 로켓펀치, '프듀 48' 출연 타카하시 쥬리 소속 타카하시 쥬리, 한일관계 관련 질문에 답변 거부 그룹 로켓펀치 타카하시 쥬리가 데뷔 쇼케이스에서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데뷔를 하게 된 것과 관련해 대답을...
[포토] 로켓펀치, '사랑스러운 그녀들~' 2019-08-07 16:54:41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윤경, '푸들처럼 귀여운 매력 뽐내며~' 2019-08-07 16:31:46
그룹 로켓펀치 윤경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