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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트라이커, 직원 자율성 존중·가족 친화 경영 '으뜸' 2019-11-19 15:57:43
한국스트라이커는 ‘제 18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신뢰경영대상과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특히 참가 2년 만에 신뢰경영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데에는 임직원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 직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뛰어난 업무성과 낸 '혁신리더'…일·가정 훌륭하게 병행한 '워킹맘' 2019-11-19 15:56:05
메드트로닉코리아 이상수 전무, EY 한영 박수현 상무, 한국스트라이커 심현우 상무 등을 포함하여 총 18인의 혁신리더가 선정되었다. 혁신리더상은 소속 임직원이 추천한 결과에 따라 선정하고 있다. 또 일과 가정,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을 선발하여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도 시상하고 있다....
부산은행·한국마즈, 28% 신규고용·양질의 일터 창출…'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019-11-19 15:50:04
한국마즈, 앤비젼, 한화생명보험, 한국스트라이커, 와이즈와이어즈, 대웅제약, 헨켈코리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한국로슈진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멀티캠퍼스, 인천항만공사,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즈, DHL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로슈, 메드트로닉코리아, EY 한영,...
日 네티즌, 손흥민 맹활약에 부글부글 "세계가 인정한 아시아 No.1 축복 못해" 2019-11-08 10:53:48
한 네티즌은 "유럽의 강호이자 스트라이커로 살아남기엔 이만저만한 정신력으로는 무리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정도로 바로 결과를 내버리면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해외 축구팬들은 모두 손흥민을 옹호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손흥민이 한국인이라 난리를 치는것 뿐이다. 손흥민이 아시아...
이강인,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 도전…발렌시아, 그라나다와 맞대결 2019-11-07 14:01:01
감독이 이강인을 윙이 아닌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용해 리그 중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인다. 발렌시아의 상대인 그라나다는 올 시즌 승격했으나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때 리그 1위에도 오른 바 있는 그라나다는 바르셀로나를 홈에서 제압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막판까지...
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2019-10-23 07:23:34
상황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7분 뒤엔 손흥민이 에릭 라멜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쪽에서 달려들며 골로 연결했다. 44분에는 탕기 은돔벨레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 해 대기록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후반 2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토트넘은 이날...
0-0 무승부 `평양 원정` 축구 경기, `무관중` 왜 2019-10-16 08:18:25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4-4-2 전술을 가동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북한과 역대 전적에서 7승9무1패를 기록했다. 더불어 북한과는 12경기 연속 무패(4승8무)를 이어갔다. 무승부로 평양 원정을 마친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17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대표팀은 11월 14일 레바논과 원정으로 월드컵...
김신욱, 스리랑카전 멀티골 기록…전반전에 4대0 2019-10-10 21:07:14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이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신욱은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앞선 전반 31분 자신의 이날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김신욱은...
황희찬, 리버풀전서 `환상골`…이강인은 2경기 연속 출전 2019-10-03 08:04:33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최근 훈련 도중 다친 눈을 보호하려고 고글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잘츠부르크의 상대 팀인 리버풀은 강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7연승에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던 리버풀은 전반 9분 만에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사디오...
황희찬, 챔피언스리그서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팀 승리 견인 2019-09-18 08:42:36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중앙으로 볼을 내줬고, 이 볼은 앙두안 베르네드와 미나미노 다쿠미를 거쳐 홀란드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황희찬은 전반 19분에도 중원에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홀란드에게 넣어줬지만 뛰어나온 골키퍼가 볼을 잡아냈다. 전반 33분 페널티지역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