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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굴기' 자랑하는 中…K조선 특단의 대비책 필요"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4-10-10 08:00:04
전쟁에 따른 에너지 교역 변화가 조선 경기를 끌어 올리는 요인입니다. 지난해 중국은 한국을 제치고 조선업 종합 경쟁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해양 굴기’ 전략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우리와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는 중국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세계 조선산업의 1, 2위를...
[단독] '수출 비용만 1조'…EU 무역장벽에 한국 '초비상' 2024-10-09 18:00:01
성장시켰다. EU는 카테나X의 지위를 ‘산업 데이터 시장의 GAFA’로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자동차 업계와 현대자동차 등에도 참여를 제안했다. 일본은 카테나X 참여하는 대신 독자 플랫폼 ‘우라노스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우라노스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빅3’, 도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 전기차 배...
중동 가는 최태원…AI 동맹 늘린다 2024-10-09 17:39:22
기반으로 첨단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선 AI, 반도체, 게임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무함마드 왕세자와 만날 가능성이 크다. AI를 ‘그룹의 미래’로 강조하고 있는 최 회장과 통하는 바가 많다는 게 그룹의 설명이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2019년과 2022년 한국을 방문했을...
[기고] 같은 사실, 달리 보기 2024-10-09 17:24:56
해석해 인용한다. 그들은 탈원전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점, 그런데도 늘어나는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 건설을 하기로 한 당위성을 언급하지 않는다. 유럽연합(EU)이 원전을 ‘그린 택소노미’(녹색분류체계)로 분류한 데 이어 유럽 여러 국가에서 신규 원전 발주가 일고 있...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대한민국…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에 올인 2024-10-09 16:34:26
공개했다.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AI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포석이다. 바이오와 클린테크 분야 육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LG의 바이오 사업을 이끄는 LG화학 생명과학본부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 매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클린테크 분야에선 바이오 소재, 신재생에너지 산업소재, 폐배터리 재활용,...
HD현대, 친환경 선박 원천기술 확보 '총력'…수소 밸류체인 구축, '초격차'로 지속성장 2024-10-09 16:23:46
또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월 호주 우드사이드, 현대글로비스, 일본 MOL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수소 해상 운송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과 액화수소운반선에 대한 공동개발협약(JDA)를 맺었다. HD현대는 미래 선박 추진연료로 각광받는 원자력,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원의...
대기업 작년 근로손실재해율 1.30%로 소폭 증가…무재해 4곳 줄어 2024-10-09 06:01:01
0.20%,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 0%, GS칼텍스 0.58%, 한국가스공사 0.10% 등이었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 보고대상 건만 집계했으나 지난해부터 1일 이상 휴업 건을 기준으로 재해율을 산정하면서 기준이 강화돼 2022년(0.72%) 대비 2.29%포인트 증가했다. 2년 연속 재해율 0%를 기록한 기업은 SKTI,...
싱가포르에 집결한 경제인들…정의선 "혁신의 이정표 세워야"(종합) 2024-10-08 20:20:06
한국 경제계 대표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통해 현대차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팩토리 제조혁신역량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싱가포르 현안에 대해 싱가포르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원활한 협조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동남아...
싱가포르에 집결한 경제인들…정의선 "혁신의 이정표 세워야" 2024-10-08 19:48:29
또 양국 기업인들은 이날 자율주행 기술, 에너지기술 연구개발(R&D), 차세대 발전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K-컬쳐 확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인들은 대(對)싱가포르 사업 확대를 위한 개별적인 비즈니스 일정도 수행했다. 정 회장은 한국 경제계 대표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싱가포르...
정의선 "韓 데이터·반도체·수소기술, 싱가포르 경제 기여할것" 2024-10-08 19:25:11
"한국과 싱가포르가 1975년 수교를 맺은 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가 다가오고 있다"며 "양국은 제조, 건설, 정보통신기술(ICT),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져왔고, 이제 디지털과 미래에너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한국의 초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