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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더위 속 '불꽃타'…KB금융 리브챔피언십 2R 선두(종합) 2019-05-24 19:12:33
오픈 우승자 함정우(25)와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정상에 오른 이태훈(29)이 공동 46위(2오버파 146타)에 올랐고, 전가람(24)과 김비오(29)는 공동 56위(3오버파 147타)로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다. 이태희(35)는 4오버파 148타, 공동 64위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태훈·김병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종합) 2019-05-23 19:16:50
23위, 지난주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25)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6위를 각각 기록했다. 홍준호(37)는 189야드 16번 홀(파3)에서 자신의 공식 대회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2013년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 8번 홀 이후 약 6년 만에 홀인원 손맛을 본 홍준호는 3천만원 상당의 침대를 부상으로 받는다. 그러나...
김태훈·김병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선두권 2019-05-23 17:14:05
맹동섭(32)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4위, 지난주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25)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7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홍준호(37)는 189야드 16번 홀(파3)에서 자신의 공식 대회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2013년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 8번 홀 이후 약 6년 만에 홀인원 손맛을 본 홍준호는 3천만원 상...
코리안투어 '다승' 누가 먼저?…23일부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019-05-21 10:01:39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는 전가람(24)이,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에서는 함정우(25)가 트로피를 들어 올려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천260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6번째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는 2019년 최초의 '다승자'가...
[ 사진 송고 LIST ] 2019-05-20 10:00:02
함정우 05/19 17:00 서울 조현희 우승 세리머니 하는 함정우 05/19 17:00 서울 조현희 함정우, '우승 했어요' 05/19 17:00 서울 조현희 함정우,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05/19 17:00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이영준 05/19 17:02 지방 이영호 포효하는 전북 현대의 김신욱 05/19 17:05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0 08:00:06
체육(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우천취소 190519-0377 체육-003615:45 작년 SKT오픈 역전패 함정우, 타이거처럼 차려 입고 우승 190519-0383 체육-003715:55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2-1 인천 190519-0385 체육-003815:56 4강서 김지현 꺾은 김지현,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190519-0389 체육-003916:01 세징야·에...
역전패 아픔 씻은 함정우 "상대 선수 의식 버릇 버렸더니…" 2019-05-19 17:19:25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24)는 "다른 선수 성적을 의식하던 조바심을 버린 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기뻐했다.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샷 이글을 앞세워 정상에 오른 함정우는 무엇보다 마음을 바꾼 게 그토록 바라던 첫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5-19 17:00:02
캠페인 05/19 16:44 지방 권훈 아이언샷 날리는 함정우 05/19 16:45 지방 김보경 '케이콘 2019 재팬' 현장을 찾은 일본인 관객들 05/19 16:46 지방 김보경 박영선 장관 일본 중소기업 근로자복지 서비스센터 방문 05/19 16:46 지방 권훈 생일 케이크 받는 최경주 05/19 16:47 지방 고은지 SK에너지...
작년 77타 쳐 역전패 함정우, '77' 새긴 셔츠 입고 우승(종합) 2019-05-19 16:43:47
쳐 역전패 함정우, '77' 새긴 셔츠 입고 우승(종합) SK텔레콤오픈 최종일 샷 이글 결정타…생일 맞은 최경주는 공동28위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함정우(24)는 신인이던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 최종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했다. 첫 우승의 꿈에 부풀었던 그는 그러나 최종...
77타로 작년 우승 놓친 함정우 '77티' 입고 생애 첫 승 2019-05-19 16:12:06
샷 이글. 함정우는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환호했다. 갤러리 사이에서 더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투어 2년차 함정우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704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을 제패했다. 첫날 5언더파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