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페북 내부서 '위구르 탄압없어' 중국 게시물 광고에 "조치해야" 2021-04-06 15:53:50
신장 지역 기숙학교의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물을 홍보했는데 400달러 정도밖에 들지 않았다. 학생들은 영상에서 영양가 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광고 역시 조치가 취해지기 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같은 국가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4일 동안 100만 회 이상...
靑 "딥페이크 불법합성물, 명백한 범죄…공급·수요자 집중단속" 2021-03-10 14:46:54
대한 심리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피해 영상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삭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관련법을 개정해 허위영상물이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요청 없이도 삭제가 가능하도록 피해자 보호방안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靑 "딥페이크 성착취물 명백한 범죄…끝까지 추적 엄단" 2021-03-10 14:45:50
`허위영상물 제작·유포사범 집중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박사방`,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가 사회 문제로 불거지면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N번방 관련 사건 등 총 2,807건을 적발해 3,575명을 검거했으며 그 중 245명은 구속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작년 6월 이후...
[영상] "내가 톰 크루즈로 보이나요?" 갈데까지 간 딥페이크 2021-03-03 15:39:33
수 있게 됐다. SNS상 허위 영상물들, 연일 화제 끌어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는 몇몇 장면들 때문에 이 영상들이 가짜 영상인 게 티가 난다고 했다. 매체는 "이 영상들은 일부 장면에서 립싱크가 살짝 어긋나며 얼굴에 비친 빛을 정교하게 짜깁기 했지만 일부 장면에서 결함이 보인다. 예를 들어 골프를 칠 때 순간적으로...
딥페이크로 K-팝 가수 150명 합성해 영상 판매한 10대 구속 2021-02-25 16:29:24
합성한 불법 허위영상물 5건을 판매한 20대 1명, 국내 가수 14명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 163건, 일반 성착취물 379건을 판매하거나 판매서버를 임대해 준 2명 등 총 4명을 붙잡았다. 성폭력 처벌법 제14조의2는 허위 영상물을 편집, 합성, 가공할 경우 5년 이하, 5천만원 이하 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판매 할...
인터넷 성범죄물 피해 신고·삭제 요청, 이렇게 하면 됩니다 2020-12-31 15:03:05
중에서, 불법촬영물, 허위영상물등(편집물?합성물?가공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삭제?접속차단의 대상이다. 인터넷사업자에게 어떠한 의무가 있나요?모든 부가통신사업자는 불법촬영물등에 대한 피해자 또는 기관·단체의 신고·삭제요청이 있는 경우, 삭제·접속차단 등 유통방지 조치를 이행할 의무가 부과된다....
탑톡 박현호 왕따 주장에 김상균 반박 "영상 내용과 달라" 2020-12-16 22:55:25
영상물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15일 모 유튜브 채널에 본 영상물 삭제 요청 공문을 보냈고, 해당 영상 채널에서 본 영상물이 삭제됐다”면서 “앞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단독] 탑독 최측근 "박현호 왕따? 괴롭힘 없었다" (인터뷰) 2020-12-16 16:46:38
그 결과 영상물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이라며 "금일 해당 유튜브 채널에 본 영상물 삭제 요청 공문을 보냈고 본 영상물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가...
여성 성착취영상 4000명에 유포한 '와치맨' 징역 7년 선고 2020-11-16 11:55:05
"영상물 출처나 경위 등 신상정보는 물론이고 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까지 반복으로 게시하는 등 성적으로 희롱함으로써 2차 가해행위를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또 "4000명이 넘는 불특정 다수로 하여금 음란물을 이용할 수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접속할 수 있게 하고 사회의 건전한 의식을 해치게 하는 등...
현대차 "허위·비방 묵과 못한다"…유튜브 채널 두 곳에 법적 대응 2020-11-08 16:36:28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인싸케이는 현대차 영상물을 2차 가공한 뒤 ‘쓰레기’ 등 악의적인 표현을 사용해 현대차 모델을 비방했다고 현대차는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로 기업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악의적인 허위 콘텐츠에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