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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호` 동대문 화재 40대 구속영장…정신과 치료 경력? 2018-03-09 22:42:09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방화 현장에서 체포한 피의자 장 모(43)씨에 대해 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9일 새벽 1시 4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의 잠긴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가...
[그래픽] '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미수 상황 2018-03-09 16:21:12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방화 현장에서 체포한 피의자 장 모(43)씨에 대해 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 '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미수 혐의로 40대 구속영장(종합2보) 2018-03-09 15:13:51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방화 현장에서 체포한 피의자 장 모(43)씨에 대해 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9일 새벽 1시 4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의 잠긴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가...
[ 사진 송고 LIST ] 2018-02-03 10:00:00
신청받아요" 02/02 17:37 서울 김민지 서울 혜화경찰서, 택배 이륜차 업체와 업무협약 02/02 17:38 서울 임병식 쇼트트랙 훈련 나서는 북한 선수단 02/02 17:40 지방 김경윤 박차훈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02/02 17:42 서울 홍해인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정광범-최은성 02/02 17:44 서울 임병식 맥도날드...
신임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에 윤종기 전 인천경찰청장 2018-02-01 17:18:12
1983년 경위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혜화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서울청 차장, 충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한 뒤 경찰 조직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치안정감(인천청장)으로 퇴직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인천연수을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같은 해 20대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여관참사 세 모녀' 신원확인…장례는 장흥에서 치를 예정 2018-01-25 16:55:42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DNA 검사 결과 시신의 신원이 세 모녀 신원과 일치한다고 통보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어머니 박 모(34) 씨와 각 14, 11세인 두 딸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에 묵었다가 유 모(53) 씨가 낸 불로 숨졌다. 이들은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DNA...
'여관참사' 방화범 검찰에 구속 송치…끝까지 묵묵부답 2018-01-25 09:00:01
6명의 목숨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25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현존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된 유 모(53) 씨를 기소의견으로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유 씨는 오전 7시 50분께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현재 심경이 어떠냐', '왜 불을 질렀느냐', '피해자에게 한마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1-22 20:00:01
부검 소견이 나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희생자 6명에 대한 부검을 한 결과 "전형적인 화재로 인한 사망이라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여관 1층 객실에 투숙했다가 숨진 박모(34)씨와 14세, 11세 두 딸의 신원에 대해 "정황상 인적사항은 맞지만, 신원 확인을...
국과수 "'여관참사' 희생자 6명 모두 질식사 추정" 2018-01-22 16:50:47
부검 소견이 나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희생자 6명에 대한 부검을 한 결과 "전형적인 화재로 인한 사망이라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여관 1층 객실에 투숙했다가 숨진 박모(34)씨와 14세, 11세 두 딸의 신원에 대해 "정황상 인적사항은 맞지만, 신원 확인을...
종로여관 찾은 `세 모녀`, 오늘 부검 2018-01-22 11:09:21
혜화경찰서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들은 사고 경위나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지 않고 경찰서를 떠났다. 경찰은 이날 박 씨 모녀를 비롯해 사망자 6명 전원의 가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2일 오전 8시 30분 사망자들을 부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부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