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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센터, 1월23일 수험생을 위한 호주대학교 호주유학 입학설명회 개최로 장학금 1600여만원 정보도 공유 2020-12-23 09:31:07
호주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은 국경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호주어학연수나 호주대학교 입학을 위해 호주유학을 계획 중이거나 출국 예정 중이었던 많은 학생들이 계획을 미루거나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호주유학을 계획했던 학생들이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호주대학교 정식인가 2학년 편입보장 프로그램 강남서 시작, 호주유학 준비 2020-12-16 11:37:49
보다 수월한 입학은 물론 1년 호주유학비용의 약 60% 절감이 가능하여 호주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피스대학교는 유니센터를 통해 2학년으로 편입이 보장되는 대학교 중 하나로서 맥쿼리대학교와 더불어 유니센터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자랑하는 호주대학교이다. QS...
호주산 석탄 실린 배 50척, 두달째 바다에 '둥둥' 떠있는 까닭 2020-12-15 15:31:32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 정부가 호주의 최대 교역 대상국이 중국이라는 점을 이용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중국 정부는 이미 호주산 소고기와 보리, 와인 등에 대해 보복성 관세를 부과했다. 또 자국민에게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호주 국적 위구르인, 신장의 가족과 재결합…중국, 3년만에 허락 2020-12-11 15:36:19
허락해 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했다. 10년 전 호주로 유학을 와 호주 시민권을 취득한 사담 씨는 2016년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아내 나딜라 씨와 결혼했다. 이후 아들 루프티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태어났으며, 루프티는 2019년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 사담은 지금까지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국제 인권단체들과...
호주호텔취업률 1위, 호주 ICMS호텔대학교 유니센터 2학년 편입프로그램으로 호주유학 시작 2020-12-11 11:01:07
학생들이 호주유학 시 제일 먼저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과 연봉 그리고 호텔경영학 학사 학기 중 제공되는 호텔취업실습 등이 높은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 이유로 꼽히고 있다. 또한, 호텔경영, 이벤트경영 등의 분야에서 취업률/연봉순위 1위로 뽑힐 만큼 뛰어난 네트워킹을...
호주 의회, 연방정부에 '협정 비토권' 부여…중국 반발 예상 2020-12-03 16:03:59
4월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국제 조사를 요구한 이후 호주에 대해 사실상 전방위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 중국은 바닷가재에서 와인에 이르기까지 호주사 제품에 대한 수입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중국은 또 자국민에 대해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jj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호주, 중국 관세폭탄에 강력반발…WTO 제소 시사 2020-11-27 21:11:03
보리에 고율의 관세를 매겼다. 자국민에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호주 주재 중국대사관이 현지언론을 부른 자리에서 "중국은 화가 났다. 중국을 적으로 만들면 중국은 적이 될 것"이라는 발언까지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호주산 포도주 덤핑 예비판정이 근거가 없다는 호주와 달리 자오리젠(趙...
중국, 호주산 와인 반덤핑…"법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종합) 2020-11-27 18:07:08
자국민에게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호주 캔버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지난 17일 현지 언론 기자들을 부른 자리에서 "중국은 화가 났다. 중국을 적으로 만들면 중국은 적이 될 것"이라는 말까지 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호주산 수입품에 대해 잇따라 관세를...
중국 이번엔 호주산 와인 반덤핑…계속되는 '경제 보복' 2020-11-27 11:50:26
도축장에서 생산된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호주산 보리에 대한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은 또 자국민에게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호주 캔버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지난 17일 현지 언론 기자들을 부른 자리에서 "중국은 화가 났다. 중국을 적으로 만들면 중국은 적이 될 것"이라는 말까지 했...
호주대학교 장학금 안내 및 신청, 12월 5일~6일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에서 확인 2020-11-27 09:00:01
10 순위에 선정될 정도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호주는 최적의 유학 목적지로 인기가 높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각 도시별 공립 및 사립학교에 대한 입학상담과 현지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여년 간 호주유학만 전문으로 해온 유학스테이션이 주최하는 이번 호주유학박람회를 통해 상세한 학교정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