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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30 15:00:06
외신-0106 13:31 발리 화산재로 이웃섬 롬복 국제공항 폐쇄…30일 자정 재개예정 171130-0626 외신-0107 13:35 "터키 대통령 일가 역외송금 자료" 공개순간 국영TV '뚝' 171130-0685 외신-0108 14:24 [AsiaNet]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전례 없는 고급 겨울 ‘라면’ 메뉴 컬렉션 선보여 171130-0700 외신-0109 14:36...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목) 2017-11-30 14:00:01
발리 화산재로 이웃섬 롬복 국제공항 폐쇄…30일 자정 재개예정(송고) - 영국, 트럼프에 뿔났다…英극우정당 영상 리트윗이 화근(송고) [스포츠] - 여자 스켈레톤 정소피아, 북아메리카컵 6차 금메달(송고) - 박지성, 12월 3일 귀국…유스전략본부장 업무 개시(송고) - '장수' 니퍼트ㆍ밴헤켄ㆍ해커도 제외…외국인...
발리 화산재로 이웃섬 `롬복 국제공항` 폐쇄 2017-11-30 13:47:49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프라야 국제공항은 아궁 화산 분화구에서 동남동쪽으로 95㎞ 떨어져 있으며 26일과 27일에도 한때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반면, 분화구 남서쪽 57㎞에 있는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27일 오전부터 이틀간 폐쇄됐다가 풍향이 바뀌어 화산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29일 오후부터 정상 운영 중이...
발리 화산재로 이웃섬 롬복 국제공항 폐쇄…30일 자정 재개예정 2017-11-30 13:31:36
발리 화산재로 이웃섬 롬복 국제공항 폐쇄…30일 자정 재개예정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발생한 화산재가 이웃 롬복 섬에 영향을 미치면서 롬복 프라야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관제기구 에어나브(AirNAV)는 30일 오전 10시 37분(이하 현지시간)을 기해 프라야...
발리 이착륙 항공편 430편 추가취소…피해 승객 17만명 넘은 듯 2017-11-29 14:11:34
검출되는 화산재는 매우 옅은 수준이지만, 상공은 짙은 화산재로 덮여 있다"면서 "6시간마다 운영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발리 섬 동북부에 있는 대형 화산인 아궁 화산은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분화 단계에 들어가 상공 2만5천 피트(7천620m)까지 화산재 섞인 연기를 뿜어올리고 있다. 1963년 마지막 대...
[천자 칼럼] 화산재의 두 얼굴 2017-11-28 18:01:20
활용된다. 당구장에서 사용하는 초크 역시 고급품은 화산재로 만든다.제약회사와 화장품회사들은 화산재를 대량으로 수입한다. 화산재에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해서 ‘치료의 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부 보습과 탄력 유지, 체내 독소 제거, 미용팩, 천연비누 등에도 쓰인다. 재앙과 복을 동시에 주는 화산재...
발리 화산 분출로 불안감 증폭…‘폭발 가능성’ 높은 화산들에도 눈길 2017-11-27 10:41:29
1.8 지진을 동반한 폭발을 일으켰다. 인근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이고 화염에 휩싸인 돌덩이가 주변 1km까지 날아갔다. 이날 화산은 대규모 분화에 앞서 24시간 동안 25번에 걸쳐 소규모 분화를 거친 것으로 관측됐다. 또 지난 4월 일본 규슈에서도 화산 분화 활동이 있었다.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화산섬 사쿠라지마 화산에...
발리 '아궁' 화산 재분화…공항 폐쇄·결항 속출 2017-11-27 08:31:11
대피했고, 이웃 롬복섬의 국제항공은 화산재로 인한 비행사고 우려로 잠정 폐쇄됐다. 발리 아궁 화산의 분출이 계속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비행 경보를 기존의 오렌지색 경보에서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아궁 화산이 내뿜는 화산재가 롬복 섬 상공까지 덮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롬복 국제공항 측은 "...
[여행의 향기] '즐비한 유적·엽서 같은 풍광' 황홀 그 자체…여기가 '신들의 낙원' 2017-10-22 15:12:33
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분출해 땅이 비옥하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엄청난 양의 곡물과 채소를 수확하고, 와인과 올리브 오일을 생산한다. 이탈리아의 감귤류도 대부분 이곳에서 재배돼 어디를 가든 레몬과 오렌지 향이 가득하다.시칠리아의 섬 연안의 카타니아는 수차례에 걸친 화산의 분화로 고통을 받았던 도시다....
멕시코시티 인근 화산 분화…불타는 돌 1㎞까지 날아가 2017-09-28 04:08:32
화산 분화…불타는 돌 1㎞까지 날아가 규모 7.1 강진 이후 이어지는 여진 속 불안감 가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27일(현지시간) 분화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멕시코 국가재난예방센터에 따르면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