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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코네티컷 상대로 2득점·1리바운드 2019-06-03 10:37:32
1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코네티컷 선과의 홈 경기에서 74-80으로 졌다. 2쿼터에 교체 선수로 코트에 등장한 박지수는 3쿼터 중반 골밑 레이업으로 이번 시즌 첫 득점을...
김종규 영입한 DB, 트레이드로 김태술·김민구도 보강 2019-06-01 11:20:51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1-2012시즌엔 현재 DB 감독인 이상범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인삼공사의 우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 DB는 "정통 포인트가드인 김태술의 합류로 김종규 영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DB는 전주 KCC와도 트레이드에 합의해 포워드...
프로농구 LG, 김종규 보상 선수로 서민수 지명(종합) 2019-05-28 13:04:15
넣고 리바운드 7.4개를 잡아낸 김종규는 FA 자격을 얻은 뒤 LG와 재계약 하는 대신 보수 총액 12억7천900만원의 조건에 5년간 DB와 계약했다. 프로농구에서 FA 보상 선수가 발생한 것은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서울 SK가 울산 모비스 김효범을 FA로 영입하면서 보상 선수로 노경석과 보상금 2억1천200만원을 준 바...
WNBA 박지수, NBA 전설 코비와 기념 촬영 '찰칵'(종합) 2019-05-27 15:27:08
뛰어 득점은 없었고 리바운드 3개와 스틸 1개를 해냈다. 1쿼터 막판 교체 선수로 투입된 박지수는 2점 야투를 두 차례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반칙도 2개 기록했다. 지난 시즌 WNBA에 데뷔한 박지수는 정규리그 평균 13분을 뛰며 2.8점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이 21점, 케일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7 15:00:05
발탁 190527-0396 체육-003111:19 PGA투어 3승 케빈 나,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캐디에게 선물 190527-0401 체육-003211:23 고진영·이정은 "다음 주 US오픈 앞두고 단점 찾았다" 190527-0419 체육-003311:33 WNBA 박지수, 정규리그 첫 경기서 7분 32초 뛰고 리바운드 3개 190527-0447 체육-003411:41 벤투호에 처음 승선한...
WNBA 박지수, 정규리그 첫 경기서 7분 32초 뛰고 리바운드 3개 2019-05-27 11:33:46
경기에서 리바운드 3개를 잡아냈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와 홈 경기에서 83-70으로 이겼다. 박지수는 1쿼터 막판 교체 선수로 코트에 투입돼 7분 32초를 뛰었다. 득점은...
토론토, 2패 후 4연승으로 밀워키 꺾고 창단 후 첫 챔프전 진출 2019-05-26 13:20:29
3점 슛은 이날 경기의 결승 골이었다. 경기 종료 3초 전 98-94 상황에서 자유투 라인에 선 레너드는 두 개 모두 침착하게 성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레너드는 27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밀워키의 안테토쿤보도 21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레너드의 활약 앞에 빛이 바랬다. 정규리그를 좋은 성적으로...
NBA 토론토, 밀워키에 2패 뒤 3연승…'챔프전까지 1승만 더' 2019-05-24 12:21:12
3점슛 18개를 쏘아대며 값진 원정 승리를 따냈다. 밀워키에서는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2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원정 6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다시 홈으로 돌아올 수 있는 벼랑 끝에 내몰렸다. 두 팀의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 승자는 이미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이번 시즌 왕좌를...
돈치치·영, 만장일치로 NBA 루키 퍼스트 팀 선정 2019-05-22 10:35:25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댈러스에 지명된 돈치치는 올해 72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1.2점 7.8 리바운드 6.0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성을 넘어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그에게 댈러스 팬들은 '할렐루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전체 5순위로 애틀랜타에 지명된 영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81경기에...
연봉 300% 인상 'FA 대박' 최현민 "과분한 대우인 거 잘 알죠" 2019-05-22 09:01:49
4억2천만원으로 281.8%가 각각 인상됐다. 2016년 400%(3천800만원→1억9천만원) 인상률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김우람(kt)과 2011년 360%(1억원→4억6천만원)를 찍은 문태종(은퇴) 이후 통산 세 번째 300% 이상 인상률을 기록한 최현민은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 5.3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