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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올 사드 장비는…레이더·요격미사일·통제소 2017-03-08 11:13:04
직격형(Hit-to-Kill)으로, 1단 고체연료 추진 방식이다. 적외선 탐색기를 장착하고 있어 요격 성능이 뛰어나다. X-밴드 레이더는 적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미사일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드 체계의 핵심 장비다. 사드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는 전방배치 모드(FBM)와 종말 모드(TM)의 두 가지로 나뉜다. FBM 레이더는...
[연합시론] 배치 시작된 사드, 중국 위협 결연히 대처해야 2017-03-07 17:50:08
보이는 스커드-ER 미사일의 경우 비행속도와 고체연료 사용에 따른 사전탐지의 어려움 등을 고려할 때 사드 미사일로만 요격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북한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미사일을 쏘는 상황을 가정하면 사드 1개 포대로는 부족하고, 최소 3∼4개 포대는 배치돼야 한다는 '추가 배치론'도...
사드 배치 일문일답…"북한 위협 때문, 장비 계속 들어올 것" 2017-03-07 15:37:21
▲북한이 2월 12일 새로운 고체연료를 사용해 미사일을 쐈다. 그런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전부 고려해 판단하고 일정을 잡은 것이다.--중국에 통보했나. ▲그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민감한 시점이다. ▲그런 것은 전혀 고려된 바 없다. 정치적 일정과는 무관하다.--한 달...
사드 전개 문답…"北위협 때문, 정치일정과는 무관" 2017-03-07 14:28:28
했다. ▲북한이 2월 12일 새로운 고체연료를 사용해 미사일을 쐈다. 그런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전부 고려해 판단하고 일정을 잡은 것이다. --중국에 통보했나. ▲그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민감한 시점이다. ▲그런 것은 전혀 고려된 바 없다. 정치적 일정과는 무관하다. --한...
한미, 사드 '대못 박기'…부지 마련전 장비부터 전격 반입 2017-03-07 11:47:51
30분 안으로 재장전이 가능하다. 요격미사일은 1단 고체연료 추진 방식으로, 적외선 탐색기를 장착하고 있다. 사드 1개 포대의 가격은 약 1조 원이며 요격미사일 1발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성주에 1개 포대가 미 본토에서 이동 배치되면 괌의 아마딜로 사이트 운용 요원들이 6개월 또는 1년 단위 등으로 순환 근무하면서...
日, 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는 듯 "미사일 방어태세 강화" 조처 2017-03-07 11:30:08
도쿄신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고체연료를 사용해 단시간에 발사가 가능하고 기동성도 향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며 위기감을 키우고 있다. 자민당 내에서는 일본 정부 차원에서 대북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이미 인적 물적 제재를 강화해 놓은 만큼 실제로 쓸 수 있는 카드가 적다는...
미일 정상 "北위협 새로운 단계"…한미일 공조로 대북대응 확인(종합) 2017-03-07 10:55:17
액체연료가 아니라 고체연료를 사용해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통화는 오전 8시부터 25분간 진행됐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이날 제임스 매티스 장관도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과 통화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굳건한...
지구 최강 무기, 15일 한반도 온다 2017-03-03 18:41:33
사거리 3000㎞ 무수단 미사일과 달리 고체연료를 쓰는 등 탐지가 더욱 어려워졌다. 우리 군당국은 북한이 대기권 재진입과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아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군 일각에서는 올해 안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국과 미국은 북한 미사일 대응으로...
[뉴 프런티어] 세계 최초 '나노에멀션' 적용한 저감기술 개발 2017-03-01 15:51:26
연료 사용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한 자원 고갈과 이산화탄소() 배출 급증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자연친화적 에너지원으로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이나 풍력 등 대체 에너지원 개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려대 기계공학부 에너지물질순환연구실(책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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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 사용에도 킬체인 작동"…바른정당에 보고 170224-0526 정치-0071 11:57 민주 개헌파 35명 "지도부·대선주자 개헌 입장 밝혀라" 170224-0529 정치-0253 12: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170224-0537 정치-0072 12:03 여야3당 '개헌연대'로 文포위…"민주非文 규합하면 개헌 가능" 170224-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