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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K스포츠 前이사장 "'재단 만든 사람은 대통령' 판단" 2017-01-24 11:19:0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씨가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재단) 인사 문제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씨는 '재단 운영에 최씨가 관여한다고 생각했나'라는 검찰 측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정동춘 "안종범, 롯데 70억 돌려주라고 지시" 2017-01-24 11:14:18
이사장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61)씨와 안 전 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롯데 측에 70억원을 돌려주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정씨는 검찰이 "안 전 수석이 롯데 출연금 70억원을 돌려주는게 좋겠다고 했다고 정현식 전 사무총장에게서 보고받았느냐"고 묻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24 08:00:01
출석해 '진실공방'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4일 최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7회 공판을 열고 오전에 K스포츠재단 노 부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전문보기: http://yna.kr/g6R53KIDAuM ■ 모성 억누르는 한국사회…"2명 낳고 싶지만 부담돼 1명만"...
최순실 재판에 '崔비위 폭로' 노승일 나온다…진실공방 예상 2017-01-24 04:00:00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4일 최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7회 공판을 열고 오전에 K스포츠재단 노 부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노 부장은 최씨의 국정 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연루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최순실, `재단 말아드실거냐` 질책"…K재단 살림 관여 의혹 2017-01-20 21:43:10
사무총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를 처음 만나 면접을 본 뒤 재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당시 상황을 "2015년 12월 김필승(초대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으로부터 면접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에 가자...
"최순실, '재단 말아드실거냐' 질책"…K재단 살림 관여 의혹(종합) 2017-01-20 21:24:09
사무총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를 처음 만나 면접을 본 뒤 재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당시 상황을 "2015년 12월 김필승(초대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으로부터 면접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에 가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1-20 19:56:21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를 처음 만나 면접을 본 뒤 재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DvRa3KhDArV ■ 법원 "김경숙, 증거인멸 염려 있다"…구속 필요성 인정 '비선 실세'...
‘국가 기밀 많았던’ 안종범 수첩, 증거 채택 “위법한 것 없어” 2017-01-20 16:13:32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일 열린 안 전 수석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재판에서 문제 제기된 안 전 수석의 수첩 11권을 모두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 측이 문제로 삼은 수첩 11권은 안 전 수석 측 김모 보좌관이 검찰 조사 때 제출했다가 그대로 압수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20 16:00:00
미르재단 전직 이사 이모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 등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사진 선임 배경 등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bsRY3KRDArq ■ 최순실 잘 모른다던 최경희…'수십번 통화'에 "63빌딩 만남" '비선실세' 최순실(61)씨와 최경희...
K스포츠 前사무총장 "최순실 '실질적 리더'…재단 업무 관장" 2017-01-20 15:46:13
사무총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를 처음 만나 면접을 본 뒤 재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당시 상황을 "2015년 12월 김필승(초대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으로부터 면접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