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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만들어 '막' 먹는 막국수의 신세계 2018-03-01 17:30:26
위해 겉껍질을 깐 메밀쌀을 5도의 저온저장고에 보관합니다. 주방 제분기에서 하루 10번 정도 가루를 내고, 한 번에 10㎏씩 제분해 반죽한 지 1시간 내 면을 뽑는다고 합니다.어린이국수는 3000원, 아기국수는 무료입니다. 보통 ‘1인 2막(국수)’을 하게 되는 이곳에선 주문 팁이 있습니다. 국수를 1인당 하나씩...
CU, 1000원 채소 판매 2018-03-01 17:19:45
판매한다. 식품업체와 협업해 감자 당근 양파 깻잎 깐마늘 등 음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채소 10종을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출시했다. 1인가구를 겨냥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채소보다 용량을 줄이고 가격은 모두 1000원으로 정했다. 농협에서 공급받은 손질 채소 10종도 선보인다. 가격은 1500~2000원. 델몬트와 함께...
'1천원' 감자·당근·양파…CU, 소규격 채소 판매 2018-03-01 09:44:41
감자·당근·양파·깻잎·꽃상추·깐마늘·청양고추 등 10종이다. 1∼2인분 용량으로 가격은 모두 1천원이다. 수도권 판매 동향을 모니터링한 후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점포에 확대할 예정이다. CU는 이와 함께 농협을 통해 볶음밥용·된장찌개용·계란말이용 채소 등 바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전(前)처리된 간편...
[인터뷰] 장기수와 택이 아버지의 사이: 인간적인 배우 최무성 2018-02-26 14:42:00
에피소드 글쎄다. 주로 감방에만 있으니깐 그렇게 큰 사건은 없었는데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 엄청 먹었던 것 같다(웃음). 셋트에서 나오는 밥이 맛있어서 밥을 먹는 촬영이 있으면 계속 먹었던 기억 밖에 없다. 그래서 살도 많이 오르고 또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간식차도 서로들 제공하고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쉿! 우리동네] 세계유산 등재 앞둔 부산 유엔기념공원 2018-02-24 11:00:03
깐짜나부리 묘지와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묘지도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숨진 연합군 병사 700명∼1천명이 잠든 곳이지만 유엔 차원에서 관리하는 곳은 아니다. 유엔묘지는 현충원 등 국내 국립묘지와 비교하면 구성 자체가 사뭇 다르다. 유엔묘지에는 유해가 안장된 주묘역, 참전국과 유엔기가 게양된 상징구역, 유엔군...
[올림픽] '선전' 루지 더블 박진용·조정명 "생애 처음 느껴보는 감정" 2018-02-14 22:35:52
바라봤다. 박진용은 "그때 가서는 당연히 메달을 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고, 조정명도 "더 노력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5일 팀 계주에 출전하는 이들은 "열심히 할 준비가 됐으니깐 오늘처럼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taejong75@yna.co.kr...
'도피중' 잉락, 中·日 이어 홍콩행…"아베 면담도 시도"(종합) 2018-02-14 17:56:38
국가입법회의(NLA)의 솜차이 사왕깐 원내총무는 일본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잉락이 아베 총리와 면담을 시도해왔으며 정계 및 재계의 오랜 지인들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잉락의 일본 방문은 당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면서 "그녀는 관광비자로 입국했으며, 캄보디아 또는 몬테네그로 여권을 쓰고 있다. 하지만...
한국어에 빠져 유학 온 태국 여성 모국서 한국학 교수로 임용 2018-02-14 16:26:52
위해 한국에 온 우본라따나 라차깐야 태국 공주 통역을 맡기도 했다. 분마럿은 지난 13일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2017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태국에서 제2 고향인 한국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라디오 로맨스` 윤박, 윤두준-김소현과 힘 모아 최고의 생방 선사 2018-02-14 08:30:29
불안해하는 김소현에게는 "사연 보니깐 괜찮아. 그러니깐 너를 믿고 한번 해봐!"라는 말로 용기를 심어줬다. 그동안 능청스럽게 밀당을 하던 윤두준에게도 "우리 여기서 어떻게든 방송해야 돼. 실수 용납 못 해요"라며 진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윤박은 본 게임에 들어서자 4차원적인 엉뚱함은 지우고 확...
타이거 우즈는 리비에라 CC의 그린 울렁증 탈출할까 2018-02-14 05:05:00
포함한 캘리포니아에는 포아 아누아 잔디를 깐 그린을 가진 골프 코스가 많다. 우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까운 오렌지 카운티에서 자랐고 캘리포니아 지역 골프장에서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우즈가 '텃밭'으로 여기는 토리파인스 남코스 그린도 포아 아누아 잔디를 깔았다. 페블비치 역시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