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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7 08:00:11
131㎞ 질주…제한속도 3배 초과 180716-0731 지방-020815:39 완도군의회 '한전 고압송전탑 건설 백지화' 촉구 180716-0735 지방-020915:44 여수·광양항 예인선 업체, 외국계 업체와 갈등 '심화' 180716-0736 지방-021015:44 1분 거리에 파출소…복면강도 새마을금고서 4천300만원 강탈(종합2보) 180716-07...
여의도 개발 마스터플랜 이르면 내달 발표…집값 동향이 '변수' 2018-07-17 07:15:00
여의도 통합개발은 백지화됐다. 이번 여의도 통합개발의 관건은 '35층 규제'로 대표되는 박 시장의 도시계획 기조와 박 시장 스스로 '신도시급'이라고 표현한 대규모 개발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 여부다. 심교언 단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박 시장이 기존 도시계획 기조를 여의도에는 적용하지...
뇌 과학자 정재승이 그리는 미래도시, 2021년 세종에 생긴다 2018-07-16 18:09:56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 부지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접목하도록 보장,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정 교수는 이날 세종 총괄책임자(MP·마스터 플래너) 자격으로 연단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성과는 향후 정부의 도시정책 방향에...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밑그림` 나왔다 2018-07-16 16:28:20
둔 도시계획에서 탈피해 리빙·소셜·퍼블릭으로만 구분함으로써 직주근접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도시 조성을 시도합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시범도시의 비전으로 `자연·사람·기술이 만나 미래의 생활을 앞당기는 글로벌 혁신 성장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물과 수변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물 특화...
"학교 용지에 족구장 설치가 웬말"…주민들 반발 2018-07-16 16:20:47
열어 "시장은 학교 용지 내 족구장 설치를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신설학교 설립 여부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엄연히 학교 용지로 돼 있는데 지방 선거가 끝나자마자 이곳에 족구장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며 "이런 식으로 학교 설립을 유야무야하는 게 아닌지 의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스마트시티 청사진…세종 '공유차 도시' 부산 '친환경 수변도시'(종합) 2018-07-16 16:12:59
공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 부지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가 시범도시는 세종시 연동면 5-1 생활권(274만㎡)과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219만㎡) 두 곳이다. 세종은...
흑산 공항 환경 심의 실사 마무리…20일 건설 여부 판가름 2018-07-16 15:46:12
"사업 백지화" 찬반 팽팽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흑산 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할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환경부 관계자들이 현지 실사를 마쳤다. 오는 20일 사업 추진을 좌우할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계획 변경 심의를 앞두고 초침은 빨라지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들은...
미래의 스마트시티…세종 '공유차 도시' 부산 '친환경 수변도시' 2018-07-16 14:00:03
계획에서 탈피해 리빙·소셜·퍼블릭으로만 구분함으로써 직주근접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도시 조성을 시도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시범도시의 비전으로 '자연·사람·기술이 만나 미래의 생활을 앞당기는 글로벌 혁신 성장 도시'를 제시했다. 주변을 둘러싼 물과 수변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물 특화...
바른미래, 탈원전 정책 비판…"천지원전 건설 재추진해야" 2018-07-12 16:53:01
정책은 국가백년지대계"라며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수립·변경할 때는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심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른미래당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국가 경쟁력 약화와 전략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국회 결의안 제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신...
바른미래 3차 정책워크숍…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 논의 2018-07-12 09:15:29
건설 백지화를 결정한 경북 영덕 천지원전 사례를 거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졸속이자 일방적"이라며 "해마다 늘어가는 전력수요를 어떻게 감당할지 계획도 없고, 갑작스러운 원전 건설 중단으로 인한 주민 피해는 나 몰라라 하고 있고, 주요 수출 산업인 원전기술의 유지는 어떻게 할지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