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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여름축제 '한강몽땅' 개최 … '하트비트 페스티벌' 등 80여개 프로그램 2017-07-10 16:12:51
서울시가 한강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31일간 한강 추억만들기를 선물한다.서울시가 5회째 마련한 서울대표여름축제 ‘한강몽땅’은 시민들에게 한강의 행복을 몽땅 선사한다는 의미로 오는 21일(금)부터 8월 20일(일)까지 31일간 11개의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한강몽땅은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결합된...
서울시향, 서울주교좌성당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 2017-07-10 11:20:12
= 작년 '퇴근길 콘서트'로 시민들과 만났던 서울시향이 올해는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향은 올해 첫 퇴근길 토크 콘서트로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음악과 건축의 동행'을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주뿐 아니라 음악과 건축에 대한...
[한경 인터뷰] 김병준 "진영논리 빠져 사슴을 말이라 하는데 청문회제도 바꾼들 무슨 의미 있겠나" 2017-07-09 18:12:04
인지한 진보는 시민단체와 노조 등을 끌어들이는 대중주의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요즘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소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청문회를 보면 갑갑합니다. 따져야 할 것은 잘 따지지 않고 모든 걸 정치쟁점화합니다. 소위 진영(계파) 논리가 지배하는 거죠....
'생활 속 예술'…서울시, 시민예술가 100팀 모집 2017-07-09 11:15:02
15일까지 '아티팟(ARTipot)'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아티팟은 예술(art), 장소(spot), 찻주전자(teapot)를 결합한 말이다. 일반적 예술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는 '시민의 다양한 예술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악기, 빈 병, 자전거...
'동네를 걷다'…11월까지 서울 곳곳에서 건축 축제 2017-07-09 11:15:01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위한 건축문화제인 '동네를 걷다, 건축을 찾다'가 오는 11월까지 도봉·노원·성북·서대문·마포·용산·성동·광진·구로·영등포·동작·금천·관악·서초·강남구 등 15개 자치구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건축 문화제나 관련 행사가 전문가 중심으로...
'하태핫태' 야경이 끝내줘요…7월 여름 축제 총정리 2017-07-09 08:50:00
올 여름에도 전국의 지자체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축제를 준비해 시민들의 발길을 부르고 있다. 올 여름 밤, 안 가면 후회할 야경 스폿을 정리해봤다. ◆서울 '한강몽땅 - 하트비트 페스티벌' '한강몽땅 축제 2017'은 복잡한 서울 한가운데서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오는 21일부터 8월20...
가톨릭의 나라 몰타도 곧 동성결혼 합법화할 듯 2017-07-07 16:34:02
간 가연을 뜻하는 시민결합(civil union)을 합법화했다. 동성애자 인권 활동가인 러셀 새멋은 "2014년까지 우리는 아무런 권리도 없었으나 시민결합이 인정되고 나자 사람들의 태도가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며 "사람은 누구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기 마련인데, (시민결합 인정이) 사회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6.19 부동산 대책 빗겨간 주거용 오피스텔, 미사역 초역세권 `엘큐브`투자자로 북새통 2017-07-05 09:00:00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한강시민공원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망월천공원, 하남종합운동장, 미사한강공원 망월천 등이 위치해 주거쾌적성도 좋다. 인근 배후수요도 풍부해 투자처로 제격이다.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약 3만8000여명이 종사하게 되고, 엔지니어링?신재생 에너지 관련...
한강 여름 축제, 안 가면 후회! '하트비트 페스티벌'서 여름을 즐기자 2017-07-03 18:02:16
진행된다. 이 축제에는 한강 수영장, 캠핑장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여름 피서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거리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푸드 트럭 등이 마련돼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호러 이벤트와 edm, 힙합 공연을 결합한 신개념 축제 '하트비트 페스티벌'도 오는 22일 '한강몽땅 페스티벌'의...
[PRNewswire] 뒤셀도르프 보도실, 투르 드 프랑스 2017 시작 알려 2017-07-03 09:10:07
문화가 결합했다. 뒤셀도르프 Matthias-Claudius 학교의 SingPause 초등학생들이 두 명의 소프라노와 함께 유럽가(European anthem)를 불렀다. 또한, 사이클링 아티스트, tanzhaus nrw 댄스 그룹, Fresh Music Live 밴드 및 ClaranotSchumann 음악학교 음악가의 공연도 진행됐다. 팀들은 무대에서 내려와 Burgplatz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