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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女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4부리그 3연승으로 4강행 2019-01-16 11:11:23
4강행 17일 결승 토너먼트 4강서 호주와 격돌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4부리그 대회에서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하카에서 열린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6 08:00:06
◇내일의 경기(17일) 190116-0093 체육-002206:50 '두산 25번' 배영수 "결국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더라" 190116-0105 체육-002407:01 [아시안컵] 16강전부터 연장전·승부차기 적용…벤투호 '연장전은 피하자' -------------------------------------------------------------------- (끝) <저작권자(c)...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수) 2019-01-16 08:00:02
먼 벤투호의 '23명 완전체 훈련'(송고) ▲ [아시안컵] 16강전부터 연장전·승부차기 적용…벤투호 '연장전은 피하자'(송고) ▲ 작년 라이더컵 참패한 미국, 사상 첫 '메이저 무관' 단장 뽑나(송고) ▲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송고) ▲ 프로야구 FA...
[아시안컵] 16강전부터 연장전·승부차기 적용…벤투호 '연장전은 피하자' 2019-01-16 07:01:06
강전에서 이란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한 뒤 4강에 올랐다. 태극전사들은 이라크와 4강전에서도 연장전 혈투를 펼쳤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일본과 벌인 3-4위 전에도 120분 연장 혈투 속에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한 한국은 승부차기에서 6-5로...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白, 승부수 연발 2019-01-15 17:38:07
조승아본선 16강전 5경기 제3보(64~108) 신진서 9단이 생애 첫 세계 정상에 재도전한다. 13일 중국 구이저우 안순시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에서 열린 제4회 백령배 4강에서 신 9단이 구쯔하오 9단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신 9단은 “꼭 한 번 세계대회 결승에서 만나고 싶던 커제 9단과 만나 기대된다”며...
[아시안컵] '손 쓸 일 없게'…벤투호, 중국 완파하고 '꽃길 가자!' 2019-01-15 06:25:00
8강전부터 아부다비에 머물면서 결승까지 치를 수 있게 돼 이동에 따른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반면 조 2위로 16강에 오르면 토너먼트에서 '난적' 이란과 일본을 만나게 되고, 경기 장소도 16강전부터 결승까지 알 아인과 아부다비를 번갈아 이동하며 치러야 해서 이동에 따른 선수들의 피로감이 추가된다. 그동안...
신진서, 중국 1위 커제 상대로 첫 세계대회 우승 도전 2019-01-14 10:00:17
다시 일어났다. 13일 열린 바이링배 4강전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구쯔하오(21) 9단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다시 세계대회 결승에 올랐다. 중반까지 불리했던 바둑을 중앙 전투에서 치열한 수읽기로 뒤집은 한 판이었다. 중국이 주최하는 바이링배는 그동안 한국기사들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앞선 세 번의 대회 모두...
만17세 이강인, 韓 최연소 유럽 5대리그 데뷔…라리가 밟았다(종합) 2019-01-13 07:50:17
약 4분을 합해 약 7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경기였다. 발렌시아 구단은 "2001년 2월 19일생인 이강인은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발렌시아 팀 역사상 최연소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 에브로와 32강전에...
만17세 이강인, 프리메라리가 데뷔…팀 최연소 외국인선수 2019-01-13 07:18:45
정규시간 3분과 추가시간 4분여를 합해 7분여를 뛰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경기였다. 발렌시아 구단은 "2001년 2월 19일생인 이강인은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발렌시아 팀 역사상 최연소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아시안컵] 벤투호, 조 2위는 가시밭길…'중국전 승리 필수' 2019-01-12 19:04:30
+4)과 최종전에 상관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한국이 중국을 물리치고 C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느냐다. 한국이 중국과 비기면 골득실에 밀려 조 2위가 된다. 16강에 진출하는 것은 똑같지만 조 1위와 조 2위는 사실상 '꽃길'이냐 '가시밭길'의 차이다. 한국이 조 1위로 16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