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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서울형 녹색스타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2014-05-29 09:54:13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 포스코에너지 이경훈 부사장,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장석환 대표, HMC투자증권 김흥제 대표가 협약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대기업 협력사 등록·기술노하우 공유, 코넥스 상장 자문, 지식재산권·지분투자,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 유기적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
숙명여대, KT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2014-05-27 15:08:43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추가 확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시스템 구축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종합 모바일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it캠퍼스 모델을 선도해 왔다” 며 “지속적인 신기술 도입과 인프라 확장으로 앞서가는...
삼성 '사물인터넷 보안' 미래기술로 키운다 2014-05-27 06:25:05
삼성전자는 "공공 인프라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알고리즘·시스템·프로토콜 연구 등 폭넓은 과제를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2천억 달러에서 급성장해 2020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하비스팅은 진동, 빛, 열,...
쿠바 차관 "외국투자 절실…한국도 매력 느낄 것" 2014-05-26 11:49:40
기술 향상을 원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청정·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바란다는점을 부각시켰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에 기술력을 지닌 국내 기업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쿠바 정부에게 외국인 투자가 절실한 이유도 설명했다. 누녜스 차관은 "작년 쿠바의 국내총생산(GDP)...
포스코, `안전 대한민국 성금` 36.4억 출연 2014-05-25 17:13:15
에너지, 포스코켐텍 등 3개사가 각 1억원, 포스코ICT, 포스코특수강, 포스코건설, 포스코P&S 등 4개사가 각 5천만원 등 30억원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도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6억4천만원을 기부해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사물인터넷, 아마존이 주목받는 이유 2014-05-23 07:00:36
iot 시대가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iot는 에너지, 유통, 교통, 재난·안전뿐 아니라 의료, 금융, 농축산, 환경,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돼 수천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iot 시대를 주도할 기업으로는 구글, 애플이 가장 먼저 꼽힌다. 이들은 모바일 os(operating...
소비자연구원, 상생경영 앞장서는 ‘현대제철, SK플래닛, 한성기업, 오뚜기’ 인터뷰 진행 2014-05-22 18:05:31
코디네이터는 에너지 빈곤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대기전력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여 소득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해피예스’는 현대제철 사업장 지역에 대한 대학생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집수리 봉사, 여름 봉사 캠프, 사업장별 봉사 활동, 소아병동...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 `브릴 어워즈` 수상 2014-05-22 10:01:00
데이터센터로 선정됐습니다. 에너지 효율과 안전을 디자인 단계부터 고려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브릴 어워즈`는 국제 유일 데이터센터 인증기관인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매년 선정하는 업계 최고 권위상입니다. LG CNS 글로벌인프라서비스부문 김종완 상무는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역량을...
[위기 때 빛나는 자산운용사] 한국투자 미국MLP 특별자산 펀드, 美 셰일에너지 투자…배당수익 꾸준 2014-05-22 07:01:08
있다.이에 따라 셰일에너지를 수송하고 저장할 송유관 저장탱크 등 인프라의 수요가 늘고 있다. 2025년까지 1000조원 규모의 설비투자가 예상될 정도다. 펀드가 투자하는 mlp는 3~10년 동안 셰일에너지 송유관 저장시설 등을 빌려주고 수익을 얻는다. 에너지 가격 변화에 민감하지 않다. 꾸준한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위기 때 빛나는 자산운용사]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 "중위험·중수익 상품 시장 돌풍 이어갈 것" 2014-05-22 07:00:15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률을 내면서 연기금과 기관투자가 등 큰손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체투자분야에서는 오랜 운용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발전사업 에너지사업 등 5조원 규모 국내외 인프라 펀드를 운용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체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는 업계에서 벤치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