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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 연봉 6000만원 직장인 15만원, 연봉 1억은 189만원 더 늘어 2013-08-08 17:16:39
항목인 의료비(총급여 3% 초과분), 교육비(본인 전액공제, 대학생 900만원, 초중고생 300만원), 기부금(법정기부금 전액)은 세액공제(공제율 15%)로 전환된다. 보장성보험료 (100만원 한도), 연금저축·퇴직연금(400만원 한도), 소기업·소상공인(300만원 한도)도 세액공제(공제율 12%)로 바뀐다. ○신용카드 공제율도...
[세법 개정] 다가족 저소득층 유리하다 2013-08-08 15:02:03
급여가 4500만원이고 자녀가 3명(1명 6세이하)인 5인 가족과 자녀가 1명인 3인가족을 예로 들면, 교육비는 1인당 200만원, 연금저축은 200만원, 의료비와 기부금, 보험료는 각각 100만원 냈다.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등이 없다고 하면 이 경우 기본공제(750만원)와 근로소득공제(1275만원) 등 각종 공제로 5인가족은...
<세법개정요약>③ 과세형평성 제고·세입기반 확충 2013-08-08 11:31:40
의료비·교육비·기부금·보장성보험료소득공제, 표준공제 등 특별공제와 연금저축공제,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이 세액공제로 전환. 적용되는 세액공제율은 의료비·교육비·기부금 15%, 연금저축·보장성보험료·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 12%. 현행 소득공제한도 등은 유지. 표준세액공제는 근로자 12만원, 사업자 7만원...
<세법개정> 전문가 "저소득층 유리해졌다…봉급자 부담은 우려" 2013-08-08 11:31:31
수 있지만, 급여소득자에 국한하면 당연히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일례로 의료비, 교육비 등 공제는 급여생활자만 해당하는 제도다. 자영업자는그런 공제가 없다. 기부금 소득공제를 12%로 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고소득층의 기부문화가 위축될 수 있다. 의료비, 교육비 등도...
<세법개정> 근로소득 세액공제 누구에게 유리할까 2013-08-08 11:30:50
총급여가 4천500만원이고 자녀가 3명(1명 6세이하)인 5인 가족과 자녀가1명인 3인가족을 예로 들자. 교육비는 1인당 200만원, 연금저축은 200만원이고 의료비, 기부금, 보험료를 각 100만원 냈다.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등 없다고 하면 이 경우 기본공제(750만원)와 근로소득공제(1천275만원) 등 각종 공제로...
<세법개정> 월급쟁이 4명중 1명은 근로세 부담 늘어 2013-08-08 11:30:47
총급여가 2천500만원 수준인 소득금액 1천500만원 이하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稅테크 핵심' 특별공제 혜택은 대폭 축소 특별공제는 그동안 '세테크'의 핵심이었다. 일단 이들 항목의 비용을 늘리면 어느 정도 과표기준을 낮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당·정, 세법 개정안 충돌] 중상위 계층 稅부담 증가 놓고 한치 양보없는 '평행선' 2013-08-05 17:24:45
증세로 이어진다. 의료비와 교육비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환하면 고소득자는 물론 중위소득자의 면세 혜택도 감소한다. 문제는 실질적인 세 증가 부담이 연봉 5000만원 내외의 봉급생활자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세원이 투명하게 공개돼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급여생활자들의 불만이 커질...
근로자 의료·교육비 공제혜택 최대 4분의 1로 감소(종합) 2013-07-31 19:00:46
의료비와 교육비를 비용으로인정해 총급여에서 빼지만 내년부터는 총급여에 포함해 세액을 산출한 뒤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방식으로 제외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액공제 비율은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인데 10~15%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세금계산을 단순화시켜 보면, 35%의...
<세법개정안, 소득 높을수록 부담 늘어난다> 2013-07-31 06:01:19
초중고생 1명당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혜택이 주어진다. 의료비는 총급여의 3% 초과금액이 인정되며 한도는 700만원이다. 연소득 6천만원인 근로소득자 가운데 교육비와 의료비 지출 비중이 컸다면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과세표준이 많이 올라 소득세율이 15%에서 24%로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
근로자 의료·교육비 공제혜택 최대 4분의 1로 감소 2013-07-31 06:01:11
의료비와 교육비를 비용으로인정해 총급여에서 빼지만 내년부터는 총급여에 포함해 세액을 산출한 뒤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방식으로 제외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액공제 비율은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인데 10~15%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세금계산을 단순화시켜 보면, 3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