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18 15:00:03
181018-0282 사회-002209:54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6년 전 상가털이범 덜미 181018-0284 사회-002309:54 코레일, 인공지능 기술로 전차선 까치집 실시간 검출 181018-0285 사회-002409:54 마트 제품 '수제' 포장 판매 미미쿠키 부부 불구속 입건 181018-0287 사회-008409:55 [행정소비자 주권시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0-18 08:00:02
고기능성 화학제품 사업 진출 181017-0859 경제-020616:32 중소기업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 업무 개시 181017-0869 경제-020716:39 엔케이물산, 55억원 규모 비덴트 지분취득 181017-0872 경제-020816:41 성신양회, 레미콘 부문 물적분할 '성신레미컨' 신설 181017-0874 경제-020916:42 SK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익...
차세대 아이코스 23일 공개…다음 달 국내 출시 2018-10-18 06:11:00
필립모리스가 일본에 이어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2위를 차지하는 한국에 차세대 모델을 조기 투입해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해석했다. 아이코스는 지난해 6월 국내 첫 출시 이후 1년간 200만 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년...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첫날 구매자들 환호성…"국가적 실험" 2018-10-18 02:25:22
주류·담배 회사 등이 거액을 투자하는 사례가 최근 잇달아 보도되고 있다. 이날부터 캐나다 전역에서는 최소 111개 기호용 마리화나 소매점이 영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은 말린 잎이나 씨앗, 캡슐, 용액 형태로 판매되겠지만 내년에는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식품, 농축액 판매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주 이상 기침 계속되면 단순 감기 아닌 합병증! 2018-10-17 17:07:41
잘못된 상식도 많다. 흡연자는 담배부터 끊어야 한다. 기침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감기에 의한 기침은 3주를 넘지 않는다. 3주 이상 기침이 이어지면 감기에 의한 합병증이 생겼다는 의미다. 콧물이 자주 목 뒤로 넘어가고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 후비루가 만성기침의 원인인 사례가 많다. 입으로...
'담배 불법거래 근절 의정서' 공식 약칭은 '서울의정서' 2018-10-16 12:00:10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의 공식약칭이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로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제1차 의정서 당사국 회의가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의 공식약칭을 '서울의정서'로...
美 액상 전자담배 '픽스' 국내 출시 2018-10-15 10:01:19
전자담배보다 인체 유해성이 낮고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픽스는 기기 무게가 18g으로 기존 액상 전자담배보다 가볍고 배터리 용량이 커 20분만 충전해도 하루 사용이 가능하다. 액상 포드는 밀봉 설계된 폐쇄형 제품으로 맛과 향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픽스 관계자는 "국내 성인 흡연자에게 더...
케냐 정부, 6개월간 952억원 상당 가짜상품 적발 2018-10-12 23:51:49
가전제품, 식품, 자동차부품, 취사용 가스, 담배, 섬유 직물 등이다. 할라케 국장은 "위조품과 불법 제품은 국민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며 위조품 단속은 케냐 정부가 추진하는 빅4(주택, 의료, 식량, 제조) 정책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rtech-kenya@yna.co.kr (끝)...
판 커지는 궐련형 전자담배 `2차전 돌입` 2018-10-11 17:18:12
<앵커> 유해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궐련형 전자담배는 출시 1년여 만에 시장점유율이 10%까지 치솟았습니다. 하반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인데요. KT&G는 후속작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필립모리스는 국내산 히츠로 흡연자를 사로잡겠단 계획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코스...
판 커지는 궐련형 전자담배 '2차전 돌입' 2018-10-11 17:17:33
전자담배는 출시 1년여 만에 시장점유율이 10%까지 치솟았습니다. 하반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인데요. KT&G는 후속작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필립모리스는 국내산 히츠로 흡연자를 사로잡겠단 계획입니다. 김태학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가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