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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07 15:00:02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전달 06/07 14:29 서울 임보연 강원도 서민, 소상공인, 대학생 등에 대한 금융지원 협약식 06/07 14:30 서울 안정원 질문받는 김동연 후보자 06/07 14:30 서울 안정원 선서문 전달하는 김동연 후보자 06/07 14:30 서울 김인철 귀국하는 이상수와 정영식 06/07 14:30 서울 김인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07 08:00:02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속보) 170606-0451 정치-0060 16:37 文대통령, 보훈병원 방문…유공자·상이군경 격려 170606-0453 정치-0061 16:39 민주, 내일 전북行…전국순회 '100만 당원운동' 돌입 170606-0455 정치-0062 16:47 권덕철 복지부 차관…30년 정통 복지관료·"따뜻한 리더십" 170606-0456 정치...
문재인 대통령 '애국' 22차례 언급…"이념·편 가르는 정치 청산하겠다" 2017-06-06 19:19:05
심판받는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국회가 동의해 준다면 국가보훈처 위상부터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대상자, 그 가족이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추념식 행사를...
대통령 곁에 4부요인 대신 북한 지뢰 피해자·유공자들 2017-06-06 19:16:51
다섯 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다. 6·25전쟁 당시 포병으로 근무한 박용규 씨(88)를 대신해 증서를 받은 아들 종철씨(59)는 소감문을 읽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여사는 박씨의 소감을 들으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문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한자리에 모인 여야 지도부는 뼈...
與 "文대통령 '국민통합의 길'에 국회가 화답해야" 2017-06-06 18:02:16
민주당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민통합의 길'을 선언했다"며 "이제 국회가 화답할 때"라고 밝혔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독립운동가와 후손, 참전 군인과 청년, 파독 광부·간호사를 모두 애국자라고 말한 것에서 통합의 진정성을 확인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06 15:00:02
소통 대신 '쇼(show)통'만 한다" 170606-0344 정치-0040 13:47 민주 "文정부와 든든하고 나라다운 나라 만들 것" 170606-0347 정치-0041 13:59 현충일 文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종합) 170606-0356 정치-0042 14:11 文대통령 추념사 핵심어는 애국과 태극기…통합·脫이념 상징(종합)...
이 총리, 참전용사에 큰절…"유공자 모시는 데 최선" 2017-06-06 14:18:58
"유공자들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번 정부는 보훈처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했다. 어제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나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이고 영관급 보훈처장임을 말했다"며 "지금까지 보훈정책이 놓친 것, 빠뜨린 것, 불충분한 것을 챙겨 달라고 피 처장에게...
文대통령 추념사 핵심어는 애국과 태극기…통합·脫이념 상징(종합) 2017-06-06 14:11:30
유공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추념사에 '한국전쟁'이나 '6·25전쟁' 등의 표현을 넣지 않았다. 또 '북한'에 대한 직접적 언급도 없었다. 문 대통령은 다만 "38선이 휴전선으로 바뀌는 동안 목숨을 바친 조국의 아들들이 있었다"...
文대통령 추념사 핵심어는 '애국'·'태극기'…통합·脫이념 상징 2017-06-06 11:57:47
불안감을 느껴온 중도와 합리적 보수층에 상당한 호소력을 가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문 대통령이 개혁·진보진영에 전통적 지지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과거 진보정권 때와는 달리 보훈정책을 국정의 주요기조로 내세우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다. rhd@yna.co.kr (끝)...
"애국의 역사 지키겠다"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전문 2017-06-06 10:53:45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보훈이야말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강한 국가로 가는 길임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보훈정책은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군사원호에서 예우와 보상으로,호국유공자에서 독립, 민주유공자, 공무수행 유공자까지그 영역도 확대되어 왔습니다. 국가유공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