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처진 입꼬리, 표정근육 조절하면 웃는 얼굴 된다? 2013-06-04 08:08:02
대개 입술과 연결된 신경이나 근육이 일부 마비되는 것이 원인으로, 입술 주변 표정근육의 일부를 잘라 힘을 고르게 해서 교정한다. 무작정 성형은 지양, 부작용 위험 높여~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 수술을 선택한다지만, 수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성형은 가급적 눈에 띄게 아래로 처진 경우,...
사각턱 교정, 간단하게 해결? 2013-05-31 14:26:43
있다. 운동신경 말단 부위에서 아세틸 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근육을 마비시키는 원리이다. 이 원리로 비대하게 발달된 저작근육에 놓으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방해한다. 따라서 근육이 점차 줄어드는 퇴축되는 현으로 사각턱이 갸름해 지는 효과를 나타나게 된다.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부담감이 적기 때문에 시술...
[김수신의 성형미학⑳] 볼 살 많은 큰 얼굴, 지방흡입 해도 될까요? 2013-05-31 08:13:02
심부볼지방제거라고 합니다. 수술 시 안면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튀어나온 정도가 심해 심부지방 제거로도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2차로 피하지방층의 지방을 제거해야 합니다.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콧속이나 귓볼 뒤쪽을 절개하고 가는 관을 넣어 지방을 흡입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뺨...
외신까지 들먹이는 한국의 양악수술, 현명한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2013-05-30 16:51:36
경우 마비, 감각이상 등 신경손상의 위험이 없으며 짧은 수술시간으로 인해 수술후 부기나 출혈이 거의 없는 방식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악안면외과전문병원에서 양악수술을 집도해오고 있는 윤규식 원장 (에버엠치과)은 "미용의 목적으로 양악수술을 받으려는...
유해성분 검출 어린이용품 17개 리콜명령 2013-05-30 11:03:00
이중 2개 제품은 운동신경마비·중추신경 장애가 우려되는 납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동시 검출됐습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재는 플라스틱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첨가되는 유기화합물로서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해 간, 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1개 제품은 피부염·알레르기를 유발할...
돌출입, 양악수술 받아도 될까? 2013-05-28 14:52:21
반대로 돌출입에 양악수술을 할 경우 안면신경마비나 숨 막힘, 수술 중 과다출혈과 수혈에 따른 부작용 등의 위험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우선적인 진단을 받아 정확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대로 된 수술만 받는다면 안전하면서도 보...
양악수술의 명과 암? "이런 경우 양악수술이 꼭 필요하다" 2013-05-27 09:15:48
안면의 감각 마비 증상 2. 신경 손상으로 인한 통증 3. 입술이 틀어져 대화도 어려운 점 등이 말하는 것도 힘들다. 등의 부작용이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수술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양악수술은 고난이도의 수술이기 때문에 집도하는 의사의 전문성과 임상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양악수술 경험이...
[건강 상식]실패한 임플란트 재수술, 빠를수록 좋다? 2013-05-24 10:28:52
신경마비가 왔던 김씨. 그러나 의사는 개의치 않고 감각이 돌아오는 동안 추가로 임플란트 시술을 강행했고, 김씨는 결국 턱 신경손상과 만성 염증 치주염을 진단받았다. 시술한 임플란트에 통증과 흔들림, 신경손상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임플란트 당시의 통증과 비용, 심적부담으로 인해 대부분 재수술을...
허리디스크, 인공디스크 치환술로 치료 2013-05-22 11:50:45
심한 통증이 발생해 하반신 마비나 신경장애와 같은 심각한 증상을 겪게 된다. 신병욱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원장은 “척추는 뇌에서 몸의 각 부위로 신경이 전달되는 통로이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는 허리 만의 질환이 아니다”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조기에 증상을 바로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플 & 뉴스] 입에 마우스 물고…절망의 늪에서 詩를 잡다 2013-05-21 10:51:19
마비 시인 황원교의 '애틋한 사랑' 사고가 난 건 서른 살이던 1989년, 결혼식을 1주일 앞둔 날이었다. 약혼자와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상경하다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차는 도로에서 튕겨나가 바위 위로 떨어졌다. 경추 4번과 5번 사이 신경이 끊어졌다. 어깨 아래 감각을 잃어 손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