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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남편, 아내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 투신 2014-07-11 10:02:44
아내(48)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 및 가정폭력)로 남편 a(48)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파주시내 아파트 자택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부엌칼로 4차례 찔렀다.아내는 흉기에 찔린 직후 집을 탈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일산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구미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무슨 사연일까' 2014-07-05 09:27:11
부위에 날카로운 흉기로 10여 군데 찔린 상태로 발견됐다.이에 경찰은 남편 문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한편 경찰은 문 씨가 목을 맨 채 발견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구미 살인사건 용의자의 죽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미 살인사건, 결국 용의자도..",...
부산서 50대 아들·70대 모친, 흉기에 숨진 채 발견 2014-07-02 08:35:10
아들과 70대 모친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1일 오후 11시께 부산시 영도구에 있는 한 영구임대 아파트 a(52·지체장애 3급)씨 집 안방에 a씨 모친(74)과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여동생(4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 모친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10여 군데 발견됐다....
[경찰팀 리포트] '골든타임' 찍는 112 출동 급증…범죄 현장검거율 60% 늘었다 2014-06-28 09:00:03
늘었다.지난 24일엔 흉기를 들고 신림동의 한 주택에 침입한 뒤 피해자를 폭행하고 달아나던 무장강도를 근처에 있던 다른 지역 관할 파출소 경찰관들이 1분 만에 현장에 도착, 추격 끝에 검거하기도 했다. 신속한 출동은 강력범죄 해결에 특히 효과적이다. 류미진 서울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은 “살인과...
하루 1억 벌던 김성수, 전처 칼부림 사망 이후 근황이… 2014-06-18 16:19:42
취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김성수의 전처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사진 = 채널a 제공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2014 월드컵] 日 축구 대표팀 '안전 경계령'…인근 총격사건 2014-06-12 08:13:42
등 흉기를 소지하고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하라"고 일본 대표팀에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유병언 도피 22일째…역대 도주범은…신창원은 907일만에 붙잡혀 2014-06-11 21:02:52
8월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이학만의 경우 공개수배령이 내려진 지 1주일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성북경찰서 간부, 벤츠 40대女 흉기 위협하려다…'충격' 2014-06-11 13:19:57
벤츠 차량에서 짐을 꺼내려던 b(47·여)씨를 흉기로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경위가 위협을 가하던 중 b씨가 차량 문을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놀란 a 경위가 그대로 달아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피해자 b씨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a 경...
성북경찰서장 `경찰관 강도사건` 책임 경질··부하 한명 때문에.. 2014-06-11 07:43:18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주민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망친 혐의(특수강도 미수)로 이날 검거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관이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을 때 당사자뿐만 아니라 감독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 복무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성북경찰서장 교체...
미국 또 '묻지마' 총격 … 라스베이거스 식당·마트서 5명 사망 2014-06-09 10:30:31
총기난사로 13명이 숨졌다. 2012년 코네티컷주 샌드훅 초등학교 총기난동으로 26명이 사망했다.최근에도 지난달 23일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엘리엇 로저가 흉기와 총으로 6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총격 사고가 끊아질 않고 있다.이달 5일에는 시애틀퍼시픽대학에서의 총격으로 재미교포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