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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 써보니…고화질 사진 찍어 바로 전송…포토샵 이용 사진 수정도 간편 2013-01-09 15:30:27
친구에게 사진을 전송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를 이용해도 5초 내에 사진이 전송됐고 lte를 사용하면 속도가 더 빨랐다.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sns로 공유하는 모든 과정은 직관적이다.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했고, lcd(액정표시장치)에 터치스크린을 적용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이미 익숙한 사용자경험(ux)을...
더 강해진 카톡…"조인! 덤벼봐" 2013-01-09 15:30:26
채팅은 학교나 회사에서의 팀 프로젝트, 친구들과의 수다 등으로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이다. 카카오톡은 이번에 그룹 채팅에 참여한 사람들이 날짜와 시간, 위치 같은 일정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게 했다.참석 여부 응답을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참석 가능 인원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약속을...
하지원, 에세이 인세 전액 기부 '훈훈'…"꿈꾸는 친구들 위해 기부" 2013-01-09 14:55:05
친구들 중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그분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함께 담아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하지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지금 이 순간’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한편, 하지원은 최근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 촬영을 마치고...
직장인, 사표 함부로 쓰면 안되는 이유.. 박차고 나와서 기껏~ 2013-01-09 14:39:48
회사조차 찾지 못해 안절부절 하지만, 남자친구 산호는 실직을 기회로 해외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는 등 철 없는 행동으로 영애의 속을 태운다. 두 사람이 회사를 그만 둔 사실을 각자의 집에 알리지 못하고 PC방이나 산호의 오피스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냉혹한 현실을 반영하며...
이종석 김우빈 화해, 아픈 과거는 이제 그만 “내 빽빽이 네가~” 2013-01-09 14:38:18
아니다”라며 “우린 그냥 운이 없는 친구 였고, 지금은 화해하는 중이다”라고 말하며 선생님을 설득시켰다. 이에 전학을 갈 필요가 없어진 고남순은 흥수에게 “고맙다”라고 말했고, 박흥수는 “공짜 아니다. 조건이 있다. 내 빽빽이(숙제) 네가 다해라”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고남순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박유천에게 제일 듣고 싶은 말은?' 2013-01-09 14:15:39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1월13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을 마친 이들은 1월19일에 열리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 현장에 초청되어 배우 박유천으로부터 2013, 제일 듣고 싶은 말로 선정된 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피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하지원, 에세이집 '지금 이 순간' 인세 전액 기부 '훈훈' 2013-01-09 14:07:21
순간 꿈을 꾸는 친구들 중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그분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함께 담아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행복하다."며 인세 기부 취지를 밝혔다. 특히 하지원의 첫 에세이집 '지금 이 순간' 출간 계약 당시 인세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으나 출간 후 많은...
오리온, 中 입맛 잡았다…매출 1조 달성 2013-01-09 13:54:10
오리온 회장은 '친구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의 한시(漢詩)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면서 현지화에 주력했다. 오리온은 중국시장 공략법으로 △초코파이 브랜드를 '하오리여우(好麗友, 좋은 친구) 파이'로 변경하고, 제품 컨셉트를 '정(情)'에서 '인(仁)'으로 바꾼 것...
휘트니스센터는 불황 없네 … 신년 계획 효과! 2013-01-09 13:53:04
늦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다보니 이렇게 됐다" 며 "건강했던 몸을 되찾기 위해 연초부터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휘트니스센터의 한상엽 대표는 지난달보다 이달 신규 등록이 2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기존 등록 인원의 출석률도 30% 가량 높아졌다. 한 대표는 "시대가...
이종석 김우빈 화해, 가슴 아픈 과거는 이제 그만 “대신, 내 빽빽이 네가 해라~” 2013-01-09 13:28:15
친구 였고, 지금은 화해하는 중이다”라고 말하며 선생님을 설득시켰다. 이에 전학을 갈 필요가 없어진 고남순은 흥수에게 “고맙다”라고 말했고, 박흥수는 “공짜 아니다. 조건이 있다. 내 빽빽이(숙제) 네가 다해라”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고남순을 박흥수가 용서하는 대목으로 훈훈함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