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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돈 필요했고 짜증도 났다" 2016-02-05 00:00:00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협박범이 체포된 것. 이 용의자는 대학원을 나온 30대 음악 전공자로 취업이 안된 까닭에 평소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범행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인 A(36)씨가 범행 모두를 자백함에 따라 이날 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전날...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30대 가장이 왜 그랬을까?’ 2016-02-04 23:09:18
의심 용의자 체포, ‘30대 가장이 왜 그랬을까?’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소식이다. 인천공항경찰대는 지난 3일 밤 11시 30분쯤 유력한 용의자 36살 유 모 씨를 서울 구로에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음악을 전공해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결혼 후...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사회불만자...체포 뒤 발언 `충격` 2016-02-04 19:20:04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협박범이 체포된 것. 이 용의자는 대학원을 나온 30대 음악 전공자로 취업이 안된 까닭에 평소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범행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인 A(36)씨가 범행 모두를 자백함에 따라 이날 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전날...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SNS 보니 `사망한 딸 사진 버젓이…` 2016-02-04 08:55:35
여중생 아버지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부천 여중생 아버지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막내딸 C(14)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가출한 뒤 귀가한 C양에게 가출 이유 등을 추궁하며 아내와 함께 오전 7시부터...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검거…36세 무직 한국인 `범행 동기는?` 2016-02-04 08:37:33
용의자가 범행 닷새 만에 검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3일 오후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무직 한국인 A(36) 씨를 폭발성물건파열 예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서울 구로구에서 A씨를 붙잡아 공항경찰대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1층 남자화장...
`인천공항 가짜 폭발물` 용의자는 30대 무직男…서울 구로서 붙잡혀 2016-02-04 07:30:36
용의자가 범행 닷새만에 검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3일 오후 사건 용의자 A(3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구로구에서 A씨를 붙잡아 공항경찰대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1층 남자화장실 좌변기 칸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독일 유학파` 목사의 두 얼굴…충격 2016-02-04 01:41:46
여중생 아버지 체포, `독일 유학파` 목사의 두 얼굴…충격 여중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년가량 집에 백골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목사는 독일 유학파 출신의 박사 학위 소지자로 확인됐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 체포했다....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살인마의 정체 ‘헉’...1년 전 무슨 일? 2016-02-04 00:00:01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A씨의 딸 C(14)양을 맡아 기르면서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B씨의 여동생(39)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5시간 동안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막내딸 C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부천 백골 여중생…목사 父 "훈계후 죽어있었다…방향제 뿌리고 방치" 2016-02-04 00:00:00
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아버지 A씨와 계모 B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막내딸 C(14)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께 경찰이 A씨...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딸이 수백만원 훔쳐서" 거짓말 왜? 2016-02-03 21:16:27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딸이 수백만원 훔쳐서" 거짓말 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소식과 함께 그의 거짓말이 충격을 주고 있다. 여중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 가까이 시신으로 방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목사는 최근까지도 딸이 살아있는 것처럼 주변에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